아침마루공원, 쾌적한 도심 휴식공간으로 '탈바꿈'
염윤선 | 입력 : 2026/07/07 [18:23]

가평군은 조종면 현리 '아침마루공원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해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도심 휴식공간을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조종면 현리 264의 8 일대 아침마루공원에 지난 3월 31일부터 최근까지 총사업비 5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노후환경 개선과 공원 이용 불편 해소를 목표로 했다.
이에 따라 총연장 120m, 면적 780㎡ 규모의 공원에 대해 노후 조명과 시설물 정비 및 기반시설 개선 작업이 이뤄졌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및 방치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유휴부지 내 맞춤형 조경을 통해 새로운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파손된 공원등을 정비하고 밝고 유지관리가 용이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전면 교체함으로써 야간 경관을 개선하고 보행 안전성을 높였다. 사업 완료 후 아침마루공원은 밝고 안전한 야간 경관을 확보하며 주민 쉼터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주민들은 "공원의 시설이 낡고 어두워 이용하기 불편했는데, 지금은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밝고 깨끗한 공간으로 변화했다"며 "마을 분위기까지 환해져 주민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아침마루공원 환경개선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낙후된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생활권 공원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히 쉴 수 있는 쾌적한 휴식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염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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