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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간경인 http://www.gmtoday.co.k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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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동네방네)시흥시의회, '반쪽의회'…인사권 독립은 '딴세상']]></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5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3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gmtoday.co.kr/imgdata/kmtodays_com/202607/2026072127059801.png" alt="" width="73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ChatGPT 이미지 생성</p></td></tr></tbody></table><p> </p><p>●ㆍㆍㆍ시흥시의회가 인사권조차 챙기지 못하는 '반쪽의회'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비등.</p><p> </p><p>20일 시의회와 시에 따르면 의회사무국장을 비롯, 자치행정·교육복지 등 4개 전문위원, 의정·의사·정책지원팀 등 4개 부서에 50여 명의 직원으로 구성돼 있는 것으로 확인.</p><p> </p><p>이런 가운데 최근 지방의회의 인사권과 예산권 독립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시흥시의회는 아직까지 형식적인 인사권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언.</p><p> </p><p>특히 시의회가 겉으로는 독립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운영에서는 집행부에 의존하는 구조와 예산 편성 과정에서의 종속 문제가 여전한 것으로 파악.</p><p> </p><p>'지방공무원법'에는 지방의회 소속 공무원의 직군과 직렬을 별도로 정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지만 현재에도 지방의회 공무원이 별도 직렬 없이 운영되면서 집행부와의 인사 교류 및 파견에 의존하는 구조가 여전하다는 지적.</p><p> </p><p>본보의 취재 결과 시흥시의회는 의회사무국장을 비롯, 전문위원 2명, 그리고 의회 직원 7~8명이 집행부와의 인사 교류 및 파견으로 채워져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집행부의 종속적인 관계가 여전하다는 지적이 대두.</p><p> </p><p>실제 최근 시와 시의회는 의회사무국장을 비롯, 5급(사무관) 2명을 시의회로 파견 형식으로 발령을 낸 것은 물론 6급 이하 공무원의 경우 파견연장 15명, 파견 5명 등을 인사발령을 단행해 사실상 집행부 산하 기관이라는 비아냥까지 파다.</p><p> </p><p>A 전 시의원은 "인구 50만 명을 넘긴 시흥시의회가 아직까지도 인사와 예산 문제에서 독립성이 없다 보니 집행부에 끌려다닐 수 밖에 없는 구조"라며 "시의장 차원에서 집행부와의 차별성, 그리고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p><p> </p><p>지역 정치권은 "시흥시와 비슷한 규모의 지자체를 비롯, 시흥 인근 지역 시의회의 경우 인사권 확보에 나서 국장과 사무관 승진을 자체적으로 단행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라며 "그렇지만 시흥시의회는 아직까지도 인사와 예산에서 독립성을 요원하다"라고 한마디.</p><p> </p><p>김선옥 의장은 "인사권 독립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라며 "의장으로써 업무 파악 등을 마무리한 후 인사와 예산 독립을 위한 방안을 고민할 예정"이라고 설명./배종석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20 19:16:00</pubDate>
	   <section>sc3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bae-2001@daum.net (배종석)]]></author>
	   <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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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인천 연수·선학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 주민 눈높이와는 '다르게']]></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55</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2028447641.jpg" alt="" width="730" /></div></td></tr></tbody></table><p> </p><p>인천 연수·선학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주민 눈높이와는 '다르게' 추진되고 있다는 지적이다.</p><p> </p><p>20일 시의회 김우성 의원(민·연수구2)이 최근 열린 ‘제312회 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연수·선학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구체적 대책 마련을 시에 촉구했다.</p><p> </p><p>이날 회의에서 김 의원은 인천시 유광조 도시균형국장을 상대로 ▶선도지구 공모 이후 추진 일정 및 행정절차 ▶선정 기준 및 후속 지원 계획 ▶용적률 상향 요구 ▶주민동의서 재징구 문제 등을 집중 질의했다.</p><p> </p><p>김 의원은 "연수·선학지구는 이번 선도지구 공모에서 신청물량이 선정물량 대비 6.3배에 달할 만큼 관심이 높은 지역"이라며 "일률적인 구역 획정 방식이 현장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다"라고 지적했다.</p><p> </p><p>이어 "공공임대주택과 묶인 구역은 재건축 절차를 시작조차 못 해 주민들이 박탈감을 느끼고, 용적률 차이가 큰 단지들을 하나로 묶으면서 주민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연수지구는 단지별 특성이 각양각색인데 1기 신도시 기준을 그대로 가져와 불협화음이 나는 만큼, 주민 분담금 완화를 위해 용적률 300% 이상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특히 "현재 연수지구의 기본 용적률은 287%이나 시의회 조례 제정 과정에서 공공기여율이 당초 15%에서 10%로 낮아지면서 기반시설 정비 비용 확보에 비상이 걸린 상태"라고 비판했다.</p><p> </p><p>또한 "이 밖에도 소규모 단지의 선도지구 평가 배점 불이익 문제도 함께 제기한다"면서 "현재 계획대로라면 2차 공모 과정에서 주민들이 동의서를 다시 제출해야 하는 구조에 대해 문제가 있다"라고 질타했다.</p><p> </p><p>김 의원은 "주민 동의는 단순히 서류 한 장을 받는 절차가 아니라 오랜 시간과 설득, 주민 간 합의를 거쳐 어렵게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며 "이미 한 차례 동의 절차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같은 취지의 동의서를 다시 요구하는 것은 행정 편의적이고 불합리한 방식"이라고 꼬집었다.</p><p> </p><p>이에 대해 유광조 국장은 주민동의서를 2차 공모 때 다시 받아야 하는 부분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답변했다.</p><p> </p><p>유 국장은 연수지구 용적률 조정과 관련해 “공공기여율이 줄어 기반시설 정비 비용을 확보할 수 없는 상태가 돼 연수지구에 한해 용적률을 일정 부분 상향할 수밖에 없다”며 “기존 수도·학교 등 기반시설 수용 범위 내에서 최대한 상향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p><p> </p><p>이어 “임대주택 혼재 지역은 다시 분리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정리하는 과정에 있다”며 “배점 기준 재조정은 어렵지만 단지별 손해가 없는 방안을 찾겠다”고 덧붙였다.</p><p> </p><p>김 의원은 “선도지구 공모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시가 제시한 용적률 상향과 임대주택 혼재 지역 분리 방안이 실제 주민 부담 완화로 이어지는지 계속 점검하겠다”고 말했다./김낙현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20 18:27:00</pubDate>
	   <section>sc9</section>
	   <section_k><![CDATA[인천]]></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김낙현]]></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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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벽깨기로 학교와 지역 잇는  'RAS 경기 예술교육']]></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5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max-width: 100%;"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2009263665.png" alt="경기도교육청, ‘RAS 경기 예술교육’ 본격 시행" width="730" /></p><p> </p><p>경기도교육청은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의 안정적 안착을 위해 '2026 ART ON School'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p><p> </p><p>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35개, 중학교 19개, 고등학교 20개 및 특수학교 2개 등 총 76개 학교에서 운영되며, 학생 참여 중심의 예술교육을 확대한다.</p><p> </p><p>'ART ON School'은 학교 내부의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의 예술적 감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학교와 지역 사회를 연결하는 경기 학교 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과정은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표현하고 협력하며 균형 있게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p><p> </p><p>특히 이번에 운영되는 학교는 오케스트라, 인공지능(AI) 미디어아트, 사물놀이, 관악부, 합창, 연극, 한국화, 도예,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p><p> </p><p>또한 지역 예술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예술 강사와의 팀티칭을 통해 학교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학기 말에는 공연과 전시를 통해 학생들의 활동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p><p> </p><p>경기도교육청은 하반기에도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며, 12월에는 운영학교, 협력기관, 지역 문화재단 등이 참여하는 ‘경기예술교육 아카이브 거버넌스’ 성과 공유회를 열어 성공 사례를 나눌 예정이다.</p><p> </p><p>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와 지역 예술 자원 간의 협력 체계를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예술 경험을 확대하고,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이 학교 현장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여민지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20 18:18:00</pubDate>
	   <section>sc3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교육·대학]]></section2>
	   <author><![CDATA[여민지]]></author>
	   <category><![CDATA[◎교육·대학]]></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170'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2009263665.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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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양주시, 경기도 무상교복 지원사업 '뒤죽박죽'…만족도는 '하락세']]></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5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3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gmtoday.co.kr/imgdata/kmtodays_com/202607/2026072108419706.png" alt="" width="73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ChatGPT 이미지 생성</p></td></tr></tbody></table><p> </p><p>양주지역에 추진되고 있는 '무상교복 지원사업'이 뒤죽박죽인 것으로 드러났다.</p><p> </p><p>20일 시의회는 제3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경기도 무상교복 지원사업의 형평성 확보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p><p> </p><p>이날 건의문에서 "무상교복 지원사업은 경기도의 대표적인 교육복지 정책"이라며 "경기도는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학생 1인당 최대 40만 원 범위에서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재원은 경기도와 시군이 각각 25%, 경기도교육청이 50%을 분담한다"고 말했다.</p><p> </p><p>특히 "무상교복 지원사업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평등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며 "그러나 동일한 예산이 지원되고 있지만 학교별 입찰자가 달라 학생들이 실제 제공받는 품목과 혜택도 천차만별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p><p> </p><p>더욱이 "시 관내 일부 학교는 입찰과정에서 발생한 낙찰차액을 활용해 교복 외에 생활복이나 체육복 등 추가 품목을 지급하고 있는 반면에 다른 학교는 지원 한도를 초과해 학부모 자부담금이 있다"며 "일부 다른 학교는 확보된 예산을 모두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고 비판했다.</p><p> </p><p>또한 "학교주관 구매 입찰 결과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학교별 낙찰률은 50%대부터 90%대에 이르기까지 매우 큰 편차가 드러난다"면서 "동일한 예산으로 지원하고 있는데도 학교에 따라 제공되는 혜택이 다르다면, 정책의 형평성을 해치고 정책 수혜자의 만족도도 떨어뜨리게 된다"라고 질타했다.</p><p> </p><p>건의안을 대표발의한 한상민 의장은 "무상교복 지원사업은 단순한 물품 구매사업이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교육복지 사업"이라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은 지원예산 집행실태를 전수조사해 무상교복 지원사업의 실질적인 형평성 확보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p> </p><p>한편, 시의회는 이날 채택한 건의안을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등에 보낼 방침이다./이재성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20 17:59:00</pubDate>
	   <section>sc3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이재성]]></author>
	   <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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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민 전세사기에 '무방비'…AI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해야!]]></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5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max-width: 100%;"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2000299092.jpg" alt="유종상 의원, 전세사기 방지를 위한 AI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 촉구" width="730" /></p><p> </p><p>경기도민들의 전세사기 대책에 AI 부동산을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p><p> </p><p>20일 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유종상 의원(민주당, 광명3)은 도민의 전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AI 기반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이를 위한 조직 개편을 촉구했다.</p><p> </p><p>이날 유 의원은 올해 10월 본격 운영될 예정인 AI 부동산 거래 안전망에 대해 질문에서, 이 시스템이 공공 데이터와 임대인의 신용 정보를 연결해 위험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내용을 강조하며, 운영 안정성과 플랫폼 고도화의 중요성을 역설했다.</p><p> </p><p>또한 "지속적인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전문인력을 확충하고 부서의 역할 분리를 반드시 도입해야 한다"며 "AI 기반의 안전망 업무 추가에 따라 각 업무 영역별 인력 보강과 전문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p><p> </p><p>유 의원은 "기존 조직 개편이 어렵더라도 도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반드시 조치를 취할 것을 경기도 집행부에 촉구한다"고 덧붙였다./이병주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20 17:52:00</pubDate>
	   <section>sc17</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경기도의회]]></section2>
	   <author><![CDATA[이병주]]></author>
	   <category><![CDATA[●경기도의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34'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2000299092.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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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사라지지 않는 '원산지 표시' 위반…인천시, 9개소 '행정처분']]></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5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2025404674.jpeg" alt="" width="730" /></div><p class="body_img_caption">단속 관련 사진 (적발 내용과 관련 없음)</p></td></tr></tbody></table><p> </p><p>인천지역에서 '원산지 표시' 위반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p><p> </p><p>20일 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관내 배달앱 등록 식품접객업소와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및 축산물 관련 위법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해 총 9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기획수사는 배달앱 등 온라인을 통한 농·축산식품 거래가 늘어남에 따라 원산지 표시 위반과 불법 유통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p><p> </p><p>이에 이번 수사 결과, 축산물 판매업소에서 파는 축산물에는 식육의 종류, 부위 명칭, 등급 및 도축장명 등 필수 표시사항을 표시하여야 하나 전부 또는 일부 누락한 축산물 판매업소 3개소가 적발됐다.</p><p> </p><p>또한 음식점 4개소는 축산물 거래명세서 보관 의무를 위반했으며, 음식점 2개소는 돼지고기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아 과태료 처분을 받을 예정이다.</p><p> </p><p>특히 시는 적발된 3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수사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며, 관할 구에 위반 사실을 통보해 행정처분도 함께 이뤄지도록 조치할 예정이다.</p><p> </p><p>최종문 특별사법경찰과장은 "농‧축산물의 정확한 원산지 표시와 철저한 위생관리는 안전한 먹거리 유통의 기본"이라며 "식품 변질 우려가 높은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이창희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20 17:36:00</pubDate>
	   <section>sc9</section>
	   <section_k><![CDATA[인천]]></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이창희]]></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63'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2025404674.jpe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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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수내교 분당방향', 개통 연기…예상치 못한 하수관로 발견돼]]></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5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max-width: 100%;"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2009135579.jpg" alt="성남시 수내교 분당방향 개통 연기, 시민 안전 최우선" width="730" /></p><p> </p><p>성남시가 현재 전면 개축공사가 진행 중인 수내교의 분당방향 교량 개통 시기가 오는 12월로 연기됐다.</p><p> </p><p>20일 시는 현재 임시도로를 운영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고 있으나, 약속한 개통 일정 변경에 대해 시민들에게 송구하다는 뜻을 전했다. 공사 기간 동안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p><p> </p><p>이번 프로젝트는 총사업비 369억 원이 투입되며, 교량을 순차적으로 철거하고 재가설하는 단계별 시공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에 시는 2025년 2월에 1단계 가설교량 설치를 완료하고 현재 기존 분당방향 교량을 철거하고 새 교량을 건설하는 2단계 공정을 진행 중이다.</p><p> </p><p>당초 시는 올 7월에 분당방향 교량을 개통할 계획이었으나, 공사 과정 중 예상치 못한 하수관로가 발견되면서 설계 변경과 구조 안전성 재검토가 필요해져 공사 기간이 연장됐다.</p><p> </p><p>이에 시는 지연된 공정을 만회하기 위해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분당방향 교량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p><p> </p><p>신상진 성남시장은 "현재 임시도로 운영으로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지만, 약속한 개통 시기를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안전이므로 공사 속도보다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동찬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20 17:18: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성남시]]></section2>
	   <author><![CDATA[최동찬]]></author>
	   <category><![CDATA[●성남시]]></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197'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2009135579.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2009135579.jpg]]></image>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여성가족재단, 인력 '기형적 구조' 질타 쏟아져]]></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4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33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gmtoday.co.kr/imgdata/kmtodays_com/202607/2026072052439904.jpg" alt="" width="730" /></div></td></tr></tbody></table><p> </p><p>경기도여성가족재단의 기형적 인력 구조 문제점을 놓고 질타를 받았다.</p><p> </p><p>20일 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김종배 의원(민주당, 시흥4)은 여성가족국과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의 첫 업무보고를 통해 '306° 아동 언제나돌봄' 사업 및 인력 구조 문제를 조목조목 지적했다.</p><p> </p><p>김 의원은 "'언제나 돌봄' 사업에서 도민이 얼마나 이용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통계 자료 요구와 운영 성과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연경 국장은 "31개 시군에서 모두 운영되지 않아 도 전체 수요를 파악하기 힘들다"고 답변했다.</p><p> </p><p>이어 김 의원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총 171명의 직원 중 정원은 75명에 불과하지만, 전체의 57.3%인 98명이 정원 외 인력으로 채워져 있어 기형적인 구조를 보이고 있다"면서 "정원 외 인력의 비율이 높은 이유가 무엇인가. 이는 고용 불안정성을 높이고 전문성 축적에 부정적"이라고 비판했다.</p><p> </p><p>또한 "재단의 반환금 문제도 이해할 수 없다"라며 "오는 2025년과 2026년의 반환금은 각각 약 12억 9,559만 원과 10억 2,590만 원에 달하며, 이는 주로 잔액과 인건비 공백에 따른 것"이라고 질타했다.</p><p> </p><p>김 의원은 "예산을 아끼는 것보다 받은 예산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획적으로 예산을 집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염윤선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20 16:57:00</pubDate>
	   <section>sc17</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경기도의회]]></section2>
	   <author><![CDATA[염윤선]]></author>
	   <category><![CDATA[●경기도의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533' height='466'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212310852.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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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 공공임대주택 지역별로 '불균형'…오히려 역차별로 논란]]></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4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max-width: 100%;"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2042421569.jpg" alt="김일중 의원, 공공임대주택 공급의 균형 있는 대책 마련 촉구" width="730" /></p><p> </p><p>경기도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지역 간 불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지적이다.</p><p> </p><p>20일 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은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공공임대주택 공급의 지역 간 불균형 문제를 지적하고, 이에 대한 균형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p><p> </p><p>김 의원은 "경기도가 공공임대주택 확대를 통해 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 점은 긍정적이나, 공급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주거복지에서 구도심이 소외될 위험이 있다"고 강조했다.</p><p> </p><p>또한 "공공임대주택은 단순히 공급 물량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모든 도민이 균등하게 주거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도심과 구도심, 비도시 지역도 고려한 주택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p> </p><p>김 의원은 "주거복지 정책은 단순한 공급 실적만으로 평가할 것이 아니라 지역 간 형평성과 도민 체감도 역시 중요하다"며 "균형 있는 주거정책 추진을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최남석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20 16:50:00</pubDate>
	   <section>sc17</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경기도의회]]></section2>
	   <author><![CDATA[최남석]]></author>
	   <category><![CDATA[●경기도의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34'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2042421569.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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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파주시, 체육행사 예산 지원 '인색'…예산 지원은 '쥐꼬리']]></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4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max-width: 100%;"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2020029353.jpg" alt="이익선 의원, 파주 생활체육 대회 지원 예산 증액 촉구" width="730" /></p><p> </p><p>파주시가 체육행사 예산 지원에 인색하다는 지적이다.</p><p> </p><p>20일 시의회 이익선 의원은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생활체육 종목별 대회 및 단체 체육행사 지원 예산의 증액과 중단된 체육행사 예산 복원을 촉구했다.</p><p> </p><p>이 의원은 "현재 시는 '국민체육진흥법'과 '파주시 체육진흥 조례'에 따라 시장기, 시의장기, 협회장기 체육대회에 총 2억 6,99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나, 지원 기준이 10년 이상 이전에 책정됐고, 물가 상승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p> </p><p>특히 "국가 데이터처의 발표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소비자물가는 21.6% 이상 상승했고, 체감 물가는 30% 이상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종목별 대회 지원 예산은 여전히 제자리걸음 상태"라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예산의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p><p> </p><p>또한 "각 종목별 협회와 단체가 지원받은 예산으로 대회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고 있다"면서 "그렇지만 부족한 예산으로 인해 대회의 질적 향상과 참가자 사기 진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비판했다.</p><p> </p><p>이에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생활체육 종목별 대회 행사 예산의 25~30% 이상 증액 지원, ▲중단된 단체 체육행사 예산 지원 복원, ▲예산 정산 검사 강화를 통한 투명하고 정확한 예산 집행 체계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p><p> </p><p>이 의원은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생활체육 종목별 대회와 단체 체육행사에 대한 현실화된 예산 지원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이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20 16:38:00</pubDate>
	   <section>sc3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이영관]]></author>
	   <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15'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2020029353.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2020029353.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 촉구 서명운동에 돌입]]></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4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gmtoday.co.kr/imgdata/kmtodays_com/202302/2023021428394765.jpg" alt="" width="730" /></div></td></tr></tbody></table><p> </p><p>의정부시가 수도권 광역교통망의 완성이 될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 사업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집중 서명운동을 실시한다.</p><p> </p><p>이번 서명운동은 보다 많은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현실공간(오프라인)을 병행해 추진한다.</p><p> </p><p>온라인 서명은 홍보물에 삽입된 정보무늬(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접속하면 연결되는 네이버폼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p><p> </p><p>당초 누리집을 통해 서명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시민 접근성과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정보무늬(QR코드) 방식으로 변경했다.</p><p> </p><p>또한 현실공간(오프라인) 서명운동도 집중적으로 전개한다. 21일부터 24일까지는 출퇴근 시간대에 의정부역과 회룡역 등 주요 역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서명운동을 실시한다.</p><p> </p><p>이어 25일에는 이마트와 코스트코 등 관내 대형마트에서 서명운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은 가까운 동 주민센터와 의정부시청 민원실에서도 현실공간(오프라인) 서명에 참여할 수 있다.</p><p> </p><p>시는 이번 범시민 서명운동을 통해 의정부 8호선 연장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아 정부에 전달하고, 해당 사업이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p><p> </p><p>시 관계자는 "의정부 8호선 연장은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온라인과 현실공간(오프라인)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해 소중한 뜻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장용범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20 16:23:00</pubDate>
	   <section>sc3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장용범]]></author>
	   <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326'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3021428394765.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3021428394765.jpg]]></image>
     </item>

     <item>
       <title><![CDATA[백령도·대청도 등 인천 서북도서 39년 만에 '야간운행 시대' 개막]]></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4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2021331784.jpeg" alt="" width="730" /></div></td></tr></tbody></table><p> </p><p>인천 서북도서 '야간운행 시대'가 개막했다.</p><p> </p><p>20일 시는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서북도서 여객선 야간 운항제한 완화를 축하하는 기념식을 개최하고, 39년 만에 야간운항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했음을 알렸다.</p><p> </p><p>그동안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대연평도, 소연평도 등 서북도서는 안보 특수성으로 인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여객선 야간 운항이 금지된 해역이었다.</p><p> </p><p>특히 편도 약 4시간이 소요되는 장거리 항로의 경우, 오전 기상 악화시 오후에 날씨가 개더라도 일몰 시간에 묶여 운항이 제한되는 일이 잦았다. 이로 인한 인천~백령 항로의 지난해 결항일이 71일에 달할 정도로 섬 주민과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p><p> </p><p>이에 시는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해군, 해경 등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서북도서 선박운항 규정' 개정을 이끌어 냈다. 그 결과 기존 일출 30분 전 일몰 30분 후였던 야간운항 허용시간을 일출 3시간 전 일몰 3시간 후로 개정해 39년 만에 별빛 뱃길이 열리게 됐다.</p><p> </p><p>이처럼 야간운항 제한이 완화되면서 서북도서 주민들의 해상 교통 이동권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안개 등으로 인한 잦은 결항과 섬 고립 문제가 크게 해소돼 주민들의 응급 상황 대처 및 일상생활 편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서북도서를 찾는 관광객들의 이동 불편이 감소돼 지역 관광 수요 증가도 기대된다.</p><p> </p><p>남영희 정무부시장은 "3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야간운항 제한으로 큰 불편을 겪어온 서북도서 주민 여러분께 드디어 뱃길을 활짝 열어드릴 수 있게 됐다"며 "해양경찰 및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여객선 야간운항이 안전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강금운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20 15:21:00</pubDate>
	   <section>sc9</section>
	   <section_k><![CDATA[인천]]></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강금운]]></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16'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2021331784.jpe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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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추미애 경기도지사, ‘경기편하G버스’ 신규 노선 확대 약속]]></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4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2006486209.jpg" alt="" width="730" /></div></td></tr></tbody></table><p> </p><p>'경기편하G버스' 신규 노선 확대된다.</p><p> </p><p>20일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판교역동편 정류소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첫 교통공약 실천으로 경기도형 좌석예약버스 '경기편하G버스' 신규 노선을 5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에 신설될 노선은 ▲평택 연화초교(화양지구)~서울 교대역 ▲양주 회천베네스트(회천·옥정신도시)~서울 강변역 ▲화성 호반써밋동탄(신동·목동 등)~성남 판교2테크노밸리 ▲화성 중외제약사거리(태안3지구·병점)~판교2테크노밸리 ▲의왕 인덕원 푸르지오(내손동 일대)~성남 서현역 등이다.</p><p> </p><p>이 중 2개 노선은 경기도와 서울시를 잇는 시도간 노선이며, 3개는 도내 시군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추 지사는 '경기준비위원회'에 접수된 노선 확대 제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군을 대상으로 긴급 수요조사를 통해 주민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노선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p><p> </p><p>이번 조사에 따르면, '경기편하G버스'는 출퇴근 시간에 경기도와 서울 주요 거점을 빠르고 편리하게 연결하기 위해 설계된 좌석예약제 버스다. 현재 12개 시군에서 24개 노선이 운행 중이며, 모바일 앱을 통해 전좌석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버스 요금은 3,450원이다.</p><p> </p><p>이번에 발표된 신규 노선 중 평택 화양지구~서울 교대역 노선은 3대의 버스가 출퇴근 시간에 각각 3회씩 운행되고, 양주 회천·옥정신도시~서울 강변역 노선은 2대가 투입돼 출근 시간대 2회 운행된다. 나머지 3개 노선은 각각 2대가 투입되며 하루 총 4회 운행될 예정이다.</p><p> </p><p>이번 신규 노선은 화성시와 의왕시에서 10월부터 운행을 시작하며, 평택과 양주시 노선은 서울시와 협의 중으로, 협의가 끝나는 대로 즉시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달 말부터 내년도 신규 노선 발굴을 검토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 총 운행 횟수를 184회로 늘려갈 예정이다.</p><p> </p><p>추 지사는 “이번 5개 노선 신설을 시작으로 임기 내 약속한 공약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면서 “현재 하루 84회인 노선을 올해 하반기 92회, 2027년 122회, 2028년 152회, 2030년에는 총 184회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약속했다./여민지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20 16:07:00</pubDate>
	   <section>sc3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여민지]]></author>
	   <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24'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2006486209.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2006486209.jpg]]></image>
     </item>

     <item>
       <title><![CDATA[본오동 준공업지역,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 방안은?]]></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4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max-width: 100%;"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2029292542.jpg" alt="안산시, 본오동 준공업지역에 120면 규모 공영주차장 조성 완료" width="730" /></p><p> </p><p>안산시가 본오동 준공업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본오동 준공업지역 공영 노외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했다.</p><p> </p><p>이번 사업은 자동차 정비업체와 제조업체가 밀집한 본오동 준공업지역의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p><p> </p><p>이에 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억 원 등 총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상록구 본오동 728의 3번지 일대에 3,643㎡ 규모의 120면 공영 노외주차장을 조성했다.</p><p> </p><p>이번 공사는 지난 2025년 10월 착공해 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을 거쳐 올해 6월 준공했으며, 운영 준비를 마친 뒤 상록구청에서 관리·운영할 예정이다.</p><p> </p><p>그동안 해당 지역은 주차공간 부족으로 이면도로 불법주차가 빈번하게 발생해 차량 통행과 보행 안전에 불편을 겪어왔다.</p><p> </p><p>이번 공영 노외주차장 조성으로 기업과 근로자,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면도로 불법주차 감소로 교통 흐름과 보행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p><p> </p><p>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공영 노외주차장 조성은 기업과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의 주차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하기수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20 13:30: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안산시]]></section2>
	   <author><![CDATA[하기수]]></author>
	   <category><![CDATA[●안산시]]></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63'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2029292542.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2029292542.jpg]]></image>
     </item>

     <item>
       <title><![CDATA[고양시 '경기패스' 이탈…'똑타' 플랫폼 논란 제기하고 나서]]></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41</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max-width: 100%;"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2048367079.jpg" alt="경기도의회 성복임 의원, 교통복지 및 경기패스 문제 지적" width="730" /></p><p> </p><p>경기도의 교통복지 축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p><p> </p><p>20일 도의회 성복임 의원(민주당, 군포1)은 제39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재정 혁신에 따른 교통복지 축소 우려를 지적하며 경기패스의 고양시 이탈 문제와 '똑타' 플랫폼에 대한 논란을 제기했다.</p><p> </p><p>성 의원은 "교통 분야에서 재정 건전성과 도민의 이동권이 동시에 중요하다. 두 가지 중 선택해야 하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교통복지 축소는 도민의 이동권을 위축시킬 수 있으므로 신중한 고민과 선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p><p> </p><p>또한 "고양시가 경기패스에서 이탈한 이유가 재정 부담에 있다"라며 "재참여를 위한 소통의 중요성이 요구된다. 서울과 인천과의 협력을 통한 '수도권 원패스' 추진이 필요하다"라고 요구했다.</p><p> </p><p>성 의원은 "'똑타' 플랫폼의 비용 문제와 자체 플랫폼 구축 요구를 짚고, 경기교통공사가 계획을 변경한 점에 대해 문제가 있다"라며 "진행 경과를 보고해 달라"라고 덧붙였다./이은총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20 15:55:00</pubDate>
	   <section>sc17</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경기도의회]]></section2>
	   <author><![CDATA[이은총]]></author>
	   <category><![CDATA[●경기도의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34'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2048367079.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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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동천유타워 공동집배송센터 지정 취소, 수분양자와 입주기업 피해]]></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4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max-width: 100%;"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2002309090.jpg" alt="용인시 이교우 의원, 동천유타워 공동집배송센터 지정취소 대책 마련 촉구" width="730" /></p><p> </p><p>용인 동천유타워 공동집배송센터의 지정 취소로 수분양자와 입주기업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p><p> </p><p>20일 시의회 민주당 소속 이교우 의원은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동천유타워 공동집배송센터 지정취소에 따른 수분양자와 입주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용인시의 적극적인 대응과 실질적인 해결방안 마련을 촉구했다.</p><p> </p><p>이 의원은 "동천동 899번지와 900번지는 2012년 공동집배송센터로 지정됐으나 입주업체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2025년 5월 지정이 취소됐다"며 "산업통상자원부는 시정명령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이행 기회를 제공했지만, 신규 입주와 계약 갱신이 사전 확인 없이 이뤄졌다"고 지적했다.</p><p> </p><p>또한 "현재 상황을 잘 모른 채 매매나 임대차 계약이 체결될 경우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동천유타워 수분양자와 입주기업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를 비롯, 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 정확한 정보 공개 및 안내체계 구축 등 세 가지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p><p> </p><p>이 의원은 "용인시는 시민의 재산권과 기업의 생업을 보호하기 위한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라며 "중앙정부와 사업자에게만 책임을 미뤄서는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최남석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20 15:33:00</pubDate>
	   <section>sc3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최남석]]></author>
	   <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34'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2002309090.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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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경기융합타운, 5천여 명 상주하는 복합시설로 '탄생']]></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3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2028104556.png" alt="" width="730" /></div></td></tr></tbody></table><p> </p><p>경기융합타운 조성이 완료됐다.</p><p> </p><p>경기융합타운은 경기도청·도의회, 경기도교육청,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서관, 이의119안전센터 7개 기관이 모여 약 5,000명이 상주해 근무하고 있는 복합시설의 이름이다.</p><p> </p><p>당초 이곳은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 신청사 건립만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그러나 다양한 행정·업무 기관을 한곳에 모아 도민들에게 통합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에 따라, 지난 2016년 경기주택도시공사, 한국은행 경기본부 등 여러 유관 기관이 함께 입주하는 현재의 '융·복합 타운' 형태로 개발 방향이 전환됐다.</p><p> </p><p>이에 경기도청과 도의회가 지난 2021년 10월, 경기도교육청과 이의119안전센터는 2023년 4월, 경기도서관 2025년 2월 등 공공·행정청사 건립이 차례로 완료됐다.</p><p> </p><p>여기에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옥 및 복합시설관,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주요 공공·정책 기관에 이어 민간 부문인 주상복합시설까지 차례대로 문을 열며 명실상부한 융·복합 도시 모델을 완성했다.</p><p> </p><p>특히 경기융합타운은 기관들이 한곳에 모여 부서 간 이동시간 단축, 공동 정책 추진을 위한 대면 협의 상시화 등 긴밀한 정책 협업을 가능하게 하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p><p> </p><p>또 이용자들도 한 번의 방문으로 행정과 지식, 문화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도는 여기에 더해 경기정원, 경기도담뜰과 같은 친환경 녹지 쉼터와 소통 광장을 타운 중심부에 배치해 휴식 및 만남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개방형 복합 소통 공간이 되도록 했다.</p><p> </p><p>박재영 건설본부장은 "경기융합타운 건립을 무사히 마치게됐다"면서 "단순히 기관들이 모여 있는 행정타운을 넘어, 도민 누구나 찾아와 문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도 최고의 열린 랜드마크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여민지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20 13:16:00</pubDate>
	   <section>sc17</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경기뉴스]]></section2>
	   <author><![CDATA[여민지]]></author>
	   <category><![CDATA[●경기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33'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2028104556.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2028104556.png]]></image>
     </item>

     <item>
       <title><![CDATA[(기고)박승원 시장은 앞만 보지 말고, 뒤와 주변도 살펴보자!]]></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3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height: 379px; width: 10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gmtoday.co.kr/imgdata/kmtodays_com/202607/2026072001133815.jpg" alt="" width="250" /></div></td></tr></tbody></table><p>변화의 속도가 너무나 빠르다. 인공지능이 우리의 일상을 바꾸고, 사회는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화두를 던진다. 어제는 민생과 골목경제, 공정과 상식이 중심이었다면 오늘은 미래산업과 청년, 지방과 교육이 시대의 과제가 됐다.</p><p> </p><p>이제는 자고 나면 세상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아침에 바꾸고 저녁이면 고치는 조변석개(朝變夕改)의 시대다. 그러나 아무리 속도가 빨라져도 변해서는 않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는 원칙이다.</p><p> </p><p>광명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시정혁신기획단을 운영하며 새로운 정책과 공약을 구체화하고, 조직개편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모두 필요한 일이다.</p><p> </p><p>하지만 아쉬움이 있다. 시정혁신기획단은 지난 정책을 평가하고 공약을 점검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역할이다. 조직개편 역시 그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순서일 것이다. 그러나 이 과정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공직사회의 기본 질서인 정기인사가 후순위로 밀렸다.</p><p> </p><p>정기인사는 단순한 발령이 아니다. 공무원에게는 조직과의 약속이며, 행정의 예측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뢰의 기준이다. 또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정책을 추진할 동력을 만드는 출발점이다.</p><p> </p><p>아무리 좋은 정책도 실행하는 사람이 준비되지 않으면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미래 100년을 말하기에 앞서 오늘의 행정을 수행하는 공무원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과 정기 승진인사를 통해 보람과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선이다.</p><p> </p><p>인디언들에게는 이런 이야기가 전해진다. 너무 빨리 걷다 보면 영혼이 따라오지 못할까 봐 잠시 멈춰 뒤를 돌아본다고 한다. 이 속담은 성과보다 순서를 돌아보자는 삶의 지혜를 말해준다.</p><p>리더십은 함께 가야 할 사람들을 살피는  능력이다. 시정을 수행하는 공무원의 능동적 참여 없이는 제대로된 성과를 낳을 수 없다.</p><p> </p><p>정기인사의 시간 약속을 지키는 일은 작은 행정 절차가 아니다. 우리가 몸과 마음을 담고있는 조직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며,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를 쌓는 일이다.</p><p> </p><p>앞으로는 더 큰 정책과 더 먼 미래를 준비하는 만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공무원들과의  소통과 협력도 함께 살피는 시정이 되기를 바란다. 앞만 보지 말고, 뒤와 주변도 살펴야 한다./이강국 광명시공무원노동조합 노조위원장</p><p> </p><p>(위 내용은 본보의 편집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p>]]></description>
       <pubDate>2026-07-19 18:53: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오피니언]]></section_k>
	   <section2><![CDATA[●기고]]></section2>
	   <author><![CDATA[bae-2001@daum.net (이강국)]]></author>
	   <category><![CDATA[●기고]]></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747'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2001133815.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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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의회 상임위원장, 민주당 '독식'…국민의힘 '쪽방신세' ]]></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3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3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gmtoday.co.kr/imgdata/kmtodays_com/202607/2026072055401501.jpg" alt="" width="73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각 상임위원장을 민주당이 사실상 '싹쓸이' 했다.</p><p> </p><p>19일 도의회는 지난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13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위한 투표와 상임위원 선임 안건 처리를 끝마쳤다.</p><p> </p><p>이날 13명의 상임위원장 자리 배분을 놓고 대립하던 여야가 국민의힘에 1석을 배분하기로 합의하면서 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사실상 마무리됐다.</p><p> </p><p>이에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장한별 의원(민·수원4)이, 기획재정위원장은 김창식 의원(민·남양주5), 경제노동위원장 장태환 의원(민·의왕2), 안정행정위원장 양경석 의원(민·평택1),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채신덕 의원(민·김포2)이 각각 선출됐다.</p><p> </p><p>또한 보건복지위원장에는 김동규 의원(민·안산1), 건설교통위원장 고찬석 의원(민·용인9), 도시환경위원장 이홍근 의원(민·화성1), 미래과학협력위원장 김태형 의원(민·화성5), 여성가족평생위원장 김용성 의원(민·광명4), 교육기획위원장 국중범 의원(민·성남4), 교육행정위원장 김성수 의원(민·안양1)이 각각 선정됐다. 농정해양위원장에는 국민의힘 서광범 의원(여주1)이 결정됐다.</p><p> </p><p>이 같은 상임위원장 배분은 전체 도의원 의석수 167석 중 민주당이 144석을 차지하고, 국민의힘이 23석을 차지하면서 예견된 배분이었다.</p><p> </p><p>이처럼 민주당이 의장을 비롯, 제1·2부의장까지 모두 독차지한 가운데 상임위원장 13석 중 무려 12석 모두를 차지하게 되면서, 압도적 의석수에 따른 여당으로서의 권한과 책임을 동시에 짊어지게 됐다.</p><p> </p><p>남종섭 의장은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된 모든 의원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도의회가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견제로 도민에게 힘을 주고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배종석ㆍ여한용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9 18:51:00</pubDate>
	   <section>sc3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bae-2001@daum.net (배종석·여한용)]]></author>
	   <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333'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2055401501.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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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성남시와 LH '맞대결'…3,731억 판교개발부담금 누구 손에?]]></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3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max-width: 100%;"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629486800.jpg" alt="성남시, 판교개발부담금 소송 최종 승소…3731억원 부과처분 확정" width="730" /></p><p> </p><p>성남시가 판교신도시 개발부담금을 둘러싸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4년 넘게 이어온 행정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p><p> </p><p>19일 시는 지난 16일 대법원에서 개최된 선고에서 LH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시가 부과한 개발부담금 중 LH가 실제 납부한 법인세 등을 고려해 926억여 원을 공제한 3,731억여 원의 개발부담금 부과처분이 적법하다는 결정이 내려졌다.</p><p> </p><p>이번 소송은 시가 지난 2022년 4월 성남판교 택지개발사업에 대해 개발부담금 4,657억여 원을 부과하자, LH가 이의 취소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p><p> </p><p>특히 LH는 임대주택지 조성사업을 포함해 개발부담금을 약 2,900억 원으로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항소심과 대법원 모두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 결과 시의 개발부담금 산정 기준이 세 번의 심급에서 모두 적법성을 인정받았다.</p><p> </p><p>이번 판결은 시의 부과처분이 적법하다는 사실을 확인해주었으며, 개발이익의 공공 환수 원칙과 지방자치단체의 정당한 개발부담금 부과 권한이 재확인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p><p> </p><p>시 관계자는 "이번 판결은 개발이익이 시민에게 정당하게 환원돼야 한다는 원칙을 다시 확인한 의미 있는 결정"이라며 "관련 법령에 따라 개발이익 환수 제도를 공정하고 엄정하게 운영해 시민의 권익 증진과 공공의 이익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여한용ㆍ최동찬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9 18:39:00</pubDate>
	   <section>sc3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여한용·최동찬]]></author>
	   <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33'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629486800.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629486800.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수원 고색동 공공도서관, 건립 지연…인근 주민들 불만 호소]]></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3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max-width: 100%;"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644437304.jpg" alt="수원특례시의원, 고색동 공공도서관 조속 건립 촉구" width="730" /></p><p> </p><p>수원 고색동 공공도서관의 건립이 지연되고 있다는 지적이다.</p><p> </p><p>19일 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소속 이동엽 의원(국민의힘, 금곡동, 평동, 호매실동)은 제403회 임시회에서 고색동의 공공도서관 건립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p><p> </p><p>이 의원은 "고색동 공공도서관은 고색동 58의 5번지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라며 "2032년 준공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건축기획용역비 2천만원을 편성해 본격적인 건축기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p> </p><p>하지만 "평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에 따른 도서관 부지 변경으로 관련 행정절차가 지연되고 있다"라며 "고색동은 이용할 수 있는 공공도서관이 부족해 긴 시간 동안 서비스의 공백이 있다. 사업이 완료되는 데 시간이 너무 걸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p><p> </p><p>아울러 "건축기획용역 단계에서 행정절차와 예산 확보 일정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기간 단축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공공도서관은 주민들의 문화, 교육, 소통을 지원하는 주요 시설로, 지역 간 문화시설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여민지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9 18:22:00</pubDate>
	   <section>sc3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여민지]]></author>
	   <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34'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644437304.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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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서울대 시흥캠퍼스, 인공지능(AI) 실무인재 양성 '본격화']]></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3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3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gmtoday.co.kr/imgdata/kmtodays_com/202607/2026072013351329.jpg" alt="" width="73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서울대학교가 시흥캠퍼스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산학협력 사업을 추진한다.</p><p> </p><p>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서울대학교 빅데이터 AI 핀테크 고급 전문가 과정(이하, ABS)’을 통해 운영된다. 상반기 교육생 모집을 마쳤으며, 지난 6월 30일부터 교육을 시작했다.</p><p> </p><p>특히 ABS 과정은 AI·빅데이터·핀테크 분야의 이론 교육과 프로젝트 실습을 결합한 7개월 과정이다. 류근관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를 비롯한 교수진과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실제 기업 데이터를 활용한 교육을 진행하며,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p><p> </p><p>이에 따라 교육생들은 기업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해 AI 기술을 활용한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장 실무 능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취업 경쟁력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p> </p><p>이번 과정은 기업과 교육생이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산학협력 모델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 기업은 서울대학교 교수진과 교육생으로 구성된 프로젝트팀과 함께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현안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교육생은 실제 산업 현장의 과제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는다.</p><p> </p><p>또한 서울대는 오는 8월 프로젝트 참여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해결이 필요한 과제를 제안하면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p><p> </p><p>아울러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오는 10월 교육생과 교수진을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이후 교육생과의 매칭을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p><p> </p><p>더욱이 프로젝트 기간에는 참여기업과 교육생, 교수진이 매월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과제 수행 결과를 점검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등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p><p> </p><p>서울대는 시와 협력해 ABS 과정을 시흥캠퍼스에서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앞으로는 ‘빅데이터 AI CEO 과정(ABC)’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ABC 과정 참여기업이 ABS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는 연계 체계를 구축해 기업 네트워크를 넓히고 교육생들의 실무 경험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p><p> </p><p>이와 함께 AI와 바이오 등 시흥시 미래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연구·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울대 시흥캠퍼스를 지역 혁신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p><p> </p><p>시 관계자는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시작되는 이번 사업은 교육을 넘어 청년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AI 전문인재 양성과 기업 협력이 선순환하는 기반을 마련해 지역 산업의 AI 전환과 미래인재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배종석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9 17:57: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시흥시]]></section2>
	   <author><![CDATA[bae-2001@daum.net (배종석)]]></author>
	   <category><![CDATA[●시흥시]]></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375'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2013351329.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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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향남읍·봉담읍 행정구역 개편 시민의견 묻는다!]]></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3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gmtoday.co.kr/imgdata/kmtodays_com/202204/202204041248565.jpg" alt="" width="border=0" /></div></td></tr></tbody></table><p> </p><p>화성시가 향남읍과 봉담읍의 행정구역 개편 여부 및 개편 방향에 대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행정구역 개편 주민의견수렴단’을 구성한다.</p><p> </p><p>19일 시에 따르면 향남읍과 봉담읍은 각각 인구 10만 명을 넘어 법정 읍 설치 기준인 2만 명의 5배 이상 규모로 성장한 과대 읍이다.</p><p> </p><p>특히 급격한 도시화와 생활권 확대로 행정수요가 크게 늘면서 시민 접근성과 행정서비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행정체계 개편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p><p> </p><p>이처럼 인구 증가와 도시화가 진행된 지역은 과거 용인시 수지읍과 김해시 장유면 등에서도 행정구역을 개편한 사례가 있다.</p><p> </p><p>이에 시는 주민의견수렴단을 통해 행정구역 개편 여부는 물론 개편 방향에 대해서도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숙의 과정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이를 향후 행정구역 개편 검토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p><p> </p><p>'주민의견수렴단'은 향남읍과 봉담읍 주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며, 각 읍별 30~50명 내외로 구성한다. 성별과 연령, 지역, 분야 등을 균형 있게 고려해 대표성을 확보하고, 지역대표를 비롯해 사회단체, 경제·산업계, 교육·청년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p><p> </p><p>또 회의는 8월 중 지역별로 1~3회 개최된다. 외부 전문가의 진행 아래 행정구역 개편 제도와 국내 사례, 장단점, 개편 시 달라지는 사항 등을 공유한 뒤 충분한 토론을 거쳐 개편 여부와 개편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p><p> </p><p>아울러 시는 주민의견수렴단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행정구역 개편(안)을 마련하고, 이후 주민설명회와 설문조사 등 추가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시민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p><p> </p><p>이어 행정수요와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실태조사서를 작성해 행정안전부 승인 등 관련 행정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p><p> </p><p>시 관계자는 "행정구역 개편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행정이 일방적으로 결정하기보다 시민과 함께 충분히 논의하고 의견을 모아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의견수렴단을 통해 다양한 시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여한용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9 17:33: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화성시]]></section2>
	   <author><![CDATA[여한용]]></author>
	   <category><![CDATA[●화성시]]></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197'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602165224.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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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인천 5개 교육지원청, 보고는 '대충대충'…답변 수준은 '기대 이하']]></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32</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618536895.jpg" alt="" width="730" /></div></td></tr></tbody></table><p> </p><p>인천 5개 교육청의 보고와 답변 수준이 기대 이하라는 비판이다.</p><p> </p><p>19일 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16일 제312회 임시회 제3차 위원회를 열고 남부·북부·동부·서부·강화교육지원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보고를 청취했다.</p><p> </p><p>하지만 교육위원들은 이날 관내 5개 교육지원청의 보고 및 답변 수준에 아쉬움을 표하며, 날카로운 질의와 함께 보다 철저한 준비와 분발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냈다.</p><p> </p><p>우선 강정선 위원(민, 미추홀구4)은 "남부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사업비 중 속기 용역료가 1월에만 집행됐고 2월에서 5월까지는 집행 내역이 없는 이유는 무엇이냐"며 "또 거점형늘봄센터 운영 사업비 중 통학차량 임차료가 1억 4,800만 원에 달하는 점과 통학차량 운행 거리에 비해 과도한 유류비가 편성된 점은 무엇이냐"고 질타했다.</p><p> </p><p>또한 정채훈 위원(민, 연수구6)은 동부교육지원청의 다문화 교육 지원을 위한 번역기 지원 사업에서 쓰이는 번역기의 작동 방식과 지원되는 언어,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도 및 만족도 등에 대해 질문은 물론 신진영 위원(민, 부평구4)은 북부교육지원청의 학교시설 개방 지원 사업 관련,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의 개방률에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와 휴일에도 개방할 수 있는 방안 등 개선점을 물었다.</p><p> </p><p>그렇지만 교육위원들의 질의에 대한 각 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의 답변은 그리 명쾌하지 않거나 심지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한 후 추후에 "보고하겠다", "불분명하다"는 등 얼버무리는 대답이 적지 않아 비판을 받았다.</p><p> </p><p>정종혁 위원장은 "(작년에 부임하신) 강화교육지원청 교육장도 그렇고, 지난 3월 부임하신 네 분의 교육장들도 안타깝다"라며 "현장방문이나 업무파악하실 시간이 충분하셨을텐데 전체적으로 답변이 아쉽다"라고 꼬집었다.</p><p> </p><p>아울러 정 위원장은 "휴일 학교개방 문제도 일부 학교에서 무인 개방 시범사업이 진행 중이다. 알고 계셨다면 제대로 답변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전날 직속기관 보고에 이어 실망스럽기도 하다. 곧 있을 교육청 본청은 보고 준비를 철저히 하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김낙현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9 17:18:00</pubDate>
	   <section>sc9</section>
	   <section_k><![CDATA[인천]]></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김낙현]]></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176'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618536895.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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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캄보디아에서 필로폰 밀반입한 20대 '징역 6년']]></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31</link>
       <description><![CDATA[<p>캄보디아에서 마약을 밀반입한 20대가 철창 신세를 지게됐다.</p><p> </p><p>19일 인천지법 형사14부(부장판사 손승범)는 캄보디아에서 필로폰을 국내로 밀반입하는 범행을 주도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 대해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p><p> </p><p>재판부는 "피고인은 고등학교 후배인 B씨를 범행에 끌어들여 캄보디아로 출국하도록 하고, 필로폰 포장과 은닉 방법 등에 관한 총책 지시를 전달하는 등 범행 전반을 조율하는 역할을 했다"며 "마약류 범죄는 국민보건을 해치고 추가 범죄를 유발하는 등 사회 전반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는 만큼 엄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다.</p><p> </p><p>또한 재판부는 "피고인의 가담 정도와 필로폰의 양, 은닉 방법 등에 비춰 죄질이 좋지 않고, 누범 기간 중 범행을 저질러 죄책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다만 피고인이 법정에서 범행을 인정한 점과 밀반입된 필로폰이 모두 압수돼 국내에 유통되지 않은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p><p> </p><p>앞서 A씨는 지난 2025년 11월 고등학교 후배인 B씨에게 "캄보디아에 가서 물건을 가져오면 1천만 원을 주겠다"고 제안한 뒤 마약류 밀수 경비 명목으로 200만 원을 건네고, 마약 밀수 조직과 연락하며 범행 일정과 방법을 조율한 혐의로 붙잡혀 기소됐다.</p><p> </p><p>경찰조사 결과 B씨는 같은 해 11월 캄보디아에서 마약 조직원으로부터 필로폰 약 492.54g(시가 4,925만 원 상당)을 건네받아 이를 비닐팩 2개에 나눠 진공 포장한 뒤 핫팩으로 위장해 속옷 안에 숨기고 인천국제공항으로 밀반입하다 적발됐다./김낙현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9 16:38:00</pubDate>
	   <section>sc9</section>
	   <section_k><![CDATA[인천]]></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bae-2001@daum.net (김낙현)]]></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정책 평가 'A등급'…남양주시, 만족감 드러내]]></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3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max-width: 100%;"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657118823.jpg" alt="남양주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정책 평가 ‘A등급’ 달성" width="730" /></p><p> </p><p>남양주시가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에서 주관한 '2026년 경기도 31개 시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정책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p><p> </p><p>이번 평가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처우개선 관련 예산, 처우개선위원회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31개 시군을 A~E등급으로 평가했다.</p><p> </p><p>특히 4~6급 사회복지직 공무원 비율과 장기요양기관 등 처우개선 사각지대 지원 여부도 가산지표로 반영됐다.</p><p> </p><p>그동안 시는 지난 2013년에 제정된 '남양주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기반해 처우개선위원회를 운영하며 종합계획을 수립해왔다.</p><p> </p><p>또한 종사자 상해보험료와 보수교육비 지원을 통해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올해는 사회복지종사자뿐만 아니라 돌봄종사자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까지 지원 대상으로 포함한 복지포인트 사업을 새롭게 추진했다.</p><p> </p><p>이로 인해 처우개선 자체사업 예산 비중 증가율 부문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2024년 E등급에서 2025년 C등급을 거쳐 올해 A등급을 획득했으며, 2년 연속 평가등급 상승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p><p> </p><p>시 관계자는 "시민에게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려면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이 존중받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종사자의 권익 증진과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장용범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9 16:16: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남양주시]]></section2>
	   <author><![CDATA[장용범]]></author>
	   <category><![CDATA[●남양주시]]></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63'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657118823.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657118823.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전동보장구 충전기 20곳 확충…광명시, 이동약자 편의 '지원']]></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2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3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gmtoday.co.kr/imgdata/kmtodays_com/202607/2026072024396508.jpg" alt="" width="73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광명시가 전동보장구 충전기 20대를 추가 설치해 이동약자의 편리한 이동을 지원한다.</p><p> </p><p>19일 시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에 맞춰 시청 종합민원실과 관내 모든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동보장구 충전기 설치를 마쳤다.</p><p> </p><p>전동보장구(장애인·노인 등 이동약자의 이동을 돕기 위한 보조기기 중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이동약자에게 꼭 필요한 이동 수단이지만 충전 시설이 부족해 장시간 외출이나 이동에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p><p> </p><p>이에 시는 시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높은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충전 인프라를 넓혔다.</p><p> </p><p>그동안 시는 광명KTX역을 비롯해 복지관, 장애인보장구수리지원센터, 보건소, 광명사거리역 등에서 전동보장구 충전기 13대를 운영해 왔다. 이번에 20대를 추가 설치하면서 현재 총 33대의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다.</p><p> </p><p>이번 설치로 전동보장구 이용자는 이동 중 배터리 방전에 대한 부담을 덜고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언제든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은 물론 사회활동과 외부 활동 참여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p><p> </p><p>박승원 광명시장은 "전동보장구 충전기 확대는 이동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일상 속 불편을 덜어주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배종석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9 15:35: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광명시]]></section2>
	   <author><![CDATA[bae-2001@daum.net (배종석)]]></author>
	   <category><![CDATA[●광명시]]></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375'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2024396508.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2024396508.jpg]]></image>
     </item>

     <item>
       <title><![CDATA[능말근린공원, 장애·비장애 아동 함께하는 '무장애통합놀이터' 조성]]></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2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max-width: 100%;"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621009391.jpg" alt="용인특례시, 장애·비장애 아동이 함께 놀 수 있는 무장애통합놀이터 조성" width="730" /></p><p> </p><p>용인시가 능말근린공원에 장애·비장애 아동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통합놀이터'를 조성했다.</p><p> </p><p>19일 시는 이동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Free)’ 개념을 적용해 낡은 공원시설을 개선하고 있다.</p><p> </p><p>이에 시는 총사업비 10억 원(시비 7억 원·도비 3억 원)을 들여 조성된 이 놀이터는 약 3,250㎡ 규모로, 완만한 경사로와 연결형 동선, 휠체어 접근이 가능한 놀이시설, 촉각·청각을 활용한 감각놀이 요소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 무장애 그네와 회전 놀이기구도 도입됐다.</p><p> </p><p>특히 시는 공원 전반의 동선을 정비해 단차를 최소화하고, 유아차와 휠체어 이용자는 물론 노약자도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수목과 계절 초화들을 배치해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p><p> </p><p>아울러 시는 무장애통합놀이터와 아이누리놀이터 조성사업을 통해 장애·비장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방침이다.</p><p> </p><p>이상일 용인시장은 "능말근린공원이 장애·비장애 구분 없이 모든 아이가 함께 뛰놀며 성장할 수 있는 대표적인 포용형 공원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최남석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9 15:1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용인시]]></section2>
	   <author><![CDATA[최남석]]></author>
	   <category><![CDATA[●용인시]]></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197'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621009391.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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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전직 조폭들이 &quot;눈 마주쳤다&quot;는 이유로 행인 집단폭행해 기절시켜]]></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27</link>
       <description><![CDATA[<p>전직 조직폭력배들이 행인을 집단폭행해 기절시킨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p><p> </p><p>19일 수원지법 형사14부(부장판사 윤성열)은 길거리에서 눈이 마주쳤다는 이유로 행인을 집단 폭행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B씨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각각 선고했다.</p><p> </p><p>또한 나머지 단순 가담자 1명과 수사 과정에서 확인된 같은 범죄단체 가입 조직원 3명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밝혔다.</p><p> </p><p>재판부는 "폭력 범죄단체는 사회 법질서 유지에 심각한 위협을 주고 선량한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해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판시했다.</p><p> </p><p>또한 "다만 피고인들이 범죄단체 내에서 단순 조직원에 불과했고 현재는 모두 탈퇴해 생업에서 성실히 생활할 것을 다짐하고 있는 점,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해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양형에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p><p> </p><p>앞서 A씨 등 3명은 지난 2024년 6월 13일 새벽 7시 30분쯤 수원시 권선구 한 건물 앞 도로에서 20대 남성과 눈이 마주쳤다는 이유로 팔을 잡아끌어 건물 안으로 데리고 간 뒤 주먹과 발로 마구 때린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기소됐다.</p><p> </p><p>경찰조사 결과 당시 폭행을 당한 남성은 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들의 폭행으로 피해 남성은 우측 상악골이 골절되는 등 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중상을 입었던 것으로 파악됐다.</p><p> </p><p>한편, 이들 피고인 5명은 지난 2022년 1월부터 수원 C파에 행동대원으로 가입해 활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1년 뒤인 2023년 4월 조직에서 탈퇴한 것으로 밝혀졌다./이병주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9 15:08:00</pubDate>
	   <section>sc3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법원·검찰]]></section2>
	   <author><![CDATA[bae-2001@daum.net (이병주)]]></author>
	   <category><![CDATA[◎법원·검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로 100여 명이 넘게 대피 소동]]></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26</link>
       <description><![CDATA[<p>쿠팡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p><p> </p><p>1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6시 54분쯤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 6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 등 219명과 펌프차 등 장비 79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p><p> </p><p>이에 소방본부는 화재 발생 2시간 21분만인 이날 오전 9시 15분쯤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p><p> </p><p>소방본부는 화재가 발생할 당시 현장에는 물류센터 직원 등 121명이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직원이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p><p> </p><p>일단 소방본부는 화재가 발생한 내부에 다량의 가연물이 있어 완전진압까지 장시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있다.</p><p> </p><p>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 원인을 아직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지금 상황으로 봐선 화재 진압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라고 말했다./강금운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8 11:55:00</pubDate>
	   <section>sc9</section>
	   <section_k><![CDATA[인천]]></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bae-2001@daum.net (강금운)]]></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장항사거리' 상습 정체 해소 나선다!]]></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2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max-width: 100%;"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600317438.jpg" alt="고양시, 장항사거리 상습 정체 해소 나선다" width="730" /></p><p> </p><p>고양시가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 단축하기 위해 상습 정체 구간인 '장항사거리' 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p><p> </p><p>'장항사거리'는 자유로에서 장항IC를 통해 고양시 도심으로 진입하는 핵심 관문으로, 최근 인근 MBC 드림센터와 일산호수공원, 장항지구 등으로 향하는 차량이 급증해 좌회전 차로(현재 2개) 부족으로 인한 출퇴근 시간대 병목현상이 지속돼 왔다.</p><p> </p><p>이에 시는 막대한 예산과 오랜 기간 소요되는 대규모 토목공사 대신 기존 도로 자원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는 ‘저비용·고효율’ 개선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p><p> </p><p>앞으로 도로 인근의 보도와 일부 녹지축을 조정해 유휴공간을 확보하고, 현재 2개였던 좌회전 차로를 3개 차로(연장 220m)로 증설할 예정이다.</p><p> </p><p>아울러 시는 이번 달 실시설계에 착수한 것은 물론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친 뒤 올해 하반기 내 공사를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p><p> </p><p>시 관계자는 "장항사거리 개선 사업은 최소한의 예산과 유휴공간을 활용해 고양시민의 출퇴근 시간을 앞당기는 책임 있는 행정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주요 교통혼잡 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이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6 16:20: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고양시]]></section2>
	   <author><![CDATA[이영관]]></author>
	   <category><![CDATA[●고양시]]></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50'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600317438.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600317438.jpg]]></image>
     </item>

     <item>
       <title><![CDATA[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 '아들 특혜 채용'으로 징역 2년 선고]]></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24</link>
       <description><![CDATA[<p>'아틀 특혜 채용' 혐의를 받고 있는 김세환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p><p> </p><p>16일 인천지법 형사12부는 자신의 아들을 선거관리위원회에 채용되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국가공무원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전 사무총장에 대해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p><p> </p><p>재판부는 "누구에게나 평등한 기회가 주어지고 법과 원칙이 동일하게 적용될 것이라는 사회적 약속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최소한의 기반"이라며 "공직자는 국민에게 부여받은 공적 권한을 행사하는 만큼 누구보다 엄격한 공정성과 투명성을 갖춰야 한다"고 판시했다.</p><p> </p><p>또한 재판부는 "피고인은 선관위 고위공직자로서의 본분을 망각하고 아들을 위해 경력채용과 관사 제공 등 전반에 걸쳐 직권을 남용했다"면서 "국가공무원 시험에도 부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p><p> </p><p>앞서 김 전 사무총장은 지난 2024년 12월 자신의 아들이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강화군선거관리위원회 8급 공무원으로 채용되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p><p> </p><p>당시 검찰은 중앙선관위 사무차장이던 김 전 사무총장이 자신과 가까운 인사를 면접위원으로 선정하게 하고, 면접 전 해당 인사에게 전화해 아들이 응시했다는 사실을 알린 것으로 보고 있다.</p><p> </p><p>하지만 김 전 사무총장 측은 재판 과정에서 관련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김낙현ㆍ강금운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6 15:23:00</pubDate>
	   <section>sc9</section>
	   <section_k><![CDATA[인천]]></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bae-2001@daum.net (김낙현·강금운)]]></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퇴직공무원의 축적된 경험을 활용한 '축산환경매니저' 큰 도움]]></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2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632017631.jpg" alt="" width="730" /></div></td></tr></tbody></table><p> </p><p>경기도가 퇴직공무원을 활용한 '축산환경매니저'를 통해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예방하고 축산농가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있다.</p><p> </p><p>'축산환경매니저'는 축산·농업·환경 분야에서 근무한 퇴직공무원으로, 도내 축산농가를 방문해 축사 환기와 급수시설 작동상태, 가축분뇨 처리와 악취 발생 요인 등을 점검하고 농가별 개선방안을 안내한다.</p><p> </p><p>앞서 도는 지난 2024년부터 인사혁신처 주관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6명이 6개 권역별로 활동 중이다.</p><p> </p><p>이들은 최근 폭염이 계속되면서 안개분무시설과 환풍기 등 기존 시설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p><p> </p><p>실제로 가평의 한 농가에서는 안개분무시설을 작업자가 직접 켜고 끄고 있어 바쁜 시간대에는 제때 가동하지 못하는 일이 잦았다.</p><p> </p><p>이에 '축산환경매니저'는 타이머 설정과 환기시설 운영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해, 폭염 시간대의 효과적인 온도 조절과 과습 방지 방법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농가는 큰 비용 부담 없이 기존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작업자의 불편을 줄일 수 있었다.</p><p> </p><p>컨설팅을 받은 축산농가 A씨는 “안개분무시설이 있어도 사람이 직접 작동하다 보니 제때 사용하지 못할 때가 많았는데, 타이머 설치를 권해줘 적은 비용으로 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p><p> </p><p>아울러 '축산환경매니저'는 축산농가에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과 함께 농가가 활용할 수 있는 시군 지원사업과 지역 축협의 지원품목도 안내하고 있다.</p><p> </p><p>특히 농가의 축종과 시설 여건을 살펴 면역증강제, 생균제, 파리끈끈이 등 필요한 시설·장비와 관련 사업의 신청 시기, 담당기관 등을 알려 농가가 폭염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p><p> </p><p>신종광 축산정책과장은 "폭염 대응은 농가의 노력뿐 아니라 현장 여건에 맞는 정보와 지원이 적기에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퇴직공무원의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축산농가가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축산악취저감 등 축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병주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6 13:31:00</pubDate>
	   <section>sc3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이병주]]></author>
	   <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63'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632017631.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632017631.jpg]]></image>
     </item>

     <item>
       <title><![CDATA[내손동~판교 잇는 '경기편하G버스' 신규 노선 신설]]></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2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max-width: 100%;"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633562390.jpg" alt="의왕시, 경기편하G버스 신규 노선 신설로 출퇴근 편의 증가" width="740" /></p><p> </p><p>의왕시가 성남 판교 및 분당 방면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일 '경기편하G버스(옛 경기프리미엄버스)' 신규 노선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p><p> </p><p>최근 의왕시 내손동 일대는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와 도시 개발로 인구가 계속 증가하면서 판교 방면 출퇴근 수요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p><p> </p><p>그러나 기존에는 내손동에서 판교를 잇는 직행 노선이 없어 시민들은 마을버스를 이용해 범계역으로 이동한 뒤 3330번 광역버스로 환승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p><p> </p><p>특히 출근 시간대에는 3330번 광역버스 이용객이 집중되면서 장시간 대기하거나 만차로 인해 여러 대의 버스를 보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해 내손동과 판교를 잇는 직행 광역 교통망 확충에 대한 요구가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p><p> </p><p>이에 시는 성남시와 안양시 등 인근 지자체는 물론 경기도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오며 신규 노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그 결과 지난 14일 도가 주관하는 '경기편하G버스' 신규 노선 사업에 시 제안 노선이 최종 선정됐다.</p><p> </p><p>이번에 신설되는 '경기편하G버스'는 내손동을 기점으로 판교역을 거쳐 서현역까지 운행되는 맞춤형 급행 광역버스이다. 출근과 퇴근 시간대에 각각 2회씩 하루 총 4회가 운영될 예정이다.</p><p> </p><p>아울러 노선은 ▲인덕원 푸르지오엘센트로 ▲동아에코빌·퍼스비엘 ▲내손·내동초 ▲농수산물시장 ▲청계영업소 등을 주요 거점으로 경유해 판교 및 분당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p><p> </p><p>특히 전용 앱을 활용한 100% 좌석 예약제로 운영돼 정류장에서 장시간 대기할 필요 없이 좌석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한 버스 이용이 기대된다.</p><p> </p><p>이와 함께 이용요금은 기존 광역버스와 동일한 수도권 통합환승할인 요금(일반 3,450원)이 적용돼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도 최소화된다.</p><p> </p><p>시는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운송 사업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8월 중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후 차량 준비와 행정 절차를 거쳐 연내 '경기편하G버스'를 개통할 계획이다.</p><p> </p><p>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경기편하G버스' 노선 신설로 판교와 분당 방면 출퇴근이 더욱 편리해지고 시민들의 교통 만족도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내 차질 없이 운행이 시작될 수 있도록 관련 행정 절차의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은총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6 11:16: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의왕시]]></section2>
	   <author><![CDATA[이은총]]></author>
	   <category><![CDATA[●의왕시]]></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34'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633562390.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633562390.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신안산선 광명 사고 '총체적 부실'…지자체 권한은 사실상 '無']]></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21</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max-width: 100%;"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61134413.jpg" alt="광명시, 신안산선 사고 14개월 조사 마무리…재발 방지 대책 제안" width="730" /></p><p> </p><p>신안산선 광명 구간 붕괴사고는 총체적인 부실에서 비롯된 인재인 것으로 드러났다.</p><p> </p><p>16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발표에서 광명시 지하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사고 원인으로 설계 및 시공 등 전 과정의 복합적인 부실 누적을 지적했다. 위원회는 설계기준, 공사 중 안전관리 및 행정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안을 도출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계획이다.</p><p> </p><p>안상로 위원장은 "이번 조사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사고 원인을 분석해 재발 방지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고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p><p> </p><p>또한 박승원 시장은 "시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가장 중요한 책무로,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p><p> </p><p>이날 위원회는 사고 원인으로 부실 지반 조사와 설계 오류, 터널의 구조적 불안정 등을 지적하고, 이번에 제안된 개선안에는 도심지 근접 구간 시추조사 간격 축소와 안전관리 강화를 포함하고 있다.</p><p> </p><p>박 시장은 "시는 지난해 12월 '광명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하안전관리팀을 신설하는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체제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덧붙였다./배종석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6 16:51:00</pubDate>
	   <section>sc3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배종석]]></author>
	   <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21'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61134413.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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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슈)남동공단 주변 '악취 진동'…인천시는 '기준치 이내']]></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2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3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gmtoday.co.kr/imgdata/kmtodays_com/202607/2026071635528470.png" alt="" width="73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ChatGPT 이미지 생성</p></td></tr></tbody></table><p> </p><p>"남동공단에서 상당한 악취가 나오고 있어요. 특히 새벽 시간 때이거나 요즘 여름철에는 제대로 창문을 열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p><p> </p><p>인천보건환경연구원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악취관리지역 11개(80지점)를 대상으로 상반기 조사를 마쳤다고 발표했다.</p><p> </p><p>악취실태조사는 악취관리지역 내 대기 중 악취 발생 실태를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연 2회 상하반기별로 실시하며, 1일 3회(새벽, 주간, 야간) 시료를 채취해 복합악취(공기희석관능법)와 지정악취물질 22종(기기분석법)을 조사한다.</p><p> </p><p>특히 보건환경연구원은 '악취방지법'에 따라 지정된 전국 악취관리지역 59개 중 가장 많은 11개 지역을 관리하고 있다. 세부 지점은 '인천시 악취관리종합계획'에 따라 8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로 채취지점 10개씩 총 80개 지점을 선정하며, 각 권역 내에서 ▲악취관리지역 내부 지점 (4개) ▲경계지점(2개) ▲인근영향지점(4개)으로 구분하고 있다.</p><p> </p><p>이에 남동국가산업단지 등을 포함한 11개 지역, 총 240건을 대상으로 상반기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복합악취는 234건이 무취 수준인 희석배수 3배 이하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6건도 모두 배출허용기준인 15배 이하로 조사됐다.</p><p> </p><p>또한 지정악취물질 22종 중 암모니아, 아세트알데하이드, 뷰틸알데하이드가 일부 미량 검출됐으며, 그 외 물질은 모두 불검출로 드러났다고 전했다.</p><p> </p><p>하지만 주민들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악취로 고통을 호소하거나 요즘 무더위 속에서도 창분을 열 수 없을 정도로라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어 보견환경연구원의 조사결과와는 전혀 다른 주장을 펴고 있다.</p><p> </p><p>주민들은 "보건환경연구원은 어디서, 무엇을 가지고 조사를 했는지 궁금하다"라며 "남동공단 주변의 아파트 등 주택가에 대해 제대로 조사를 했는지 묻고 싶다. 다시 철저하게 주민들을 상대로 조사를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p><p> </p><p>김명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악취는 짧은 순간에도 시민에게 큰 불편을 주는 감각 공해인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하반기에도 촘촘한 실태조사를 이어가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배종석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5 19:32:00</pubDate>
	   <section>sc9</section>
	   <section_k><![CDATA[인천]]></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배종석]]></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700' height='350'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636486631.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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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quot;왜 나만 가지고 그래?&quot;…고의적 업무태만 등 근절]]></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1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gmtoday.co.kr/imgdata/kmtodays_com/202112/2021122321002822.jpg" alt="" width="730" /></div></td></tr></tbody></table><p> </p><p>양평군이 '고의적 업무태만·직무 기피 행위 근절 계획'을 추진한다.</p><p> </p><p>이번 계획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양평군지부의 제안을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업무는 균형 있게, 맡은 일은 끝까지’라는 원칙 아래 책임행정을 강화하고 함께 일하는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p><p> </p><p>이에 군은 정당한 사유 없는 업무 거부·지연, 반복적인 업무 전가, 정당한 지시사항 불이행, 반복적인 지적에도 개선하지 않는 행위 등이 행정처리를 지연시키고, 성실하게 근무하는 직원에게 업무를 집중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p><p> </p><p>특히 업무태만이나 기피 행위가 발생한 경우 당사자 면담을 통해 업무 과중 여부, 직무역량 부족, 사무분장의 적정성 등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사무분장 조정과 직무교육 등을 통해 충분한 개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p><p> </p><p>또한 지시사항 이행 여부, 불이행 사유, 면담 결과 등을 문서화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충분한 개선 기회에도 불구하고 반복적·고의적인 업무태만이 지속될 경우에는 근무성적평정에 반영한다.</p><p> </p><p>군은 올해 하반기부터 ‘가등급 평정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성과 면담 기록과 직무수행 능력, 근무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대상자에게 소명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p><p> </p><p>아울러 개선되지 않을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직위해제와 징계 등 인사상 조치를 검토하며, 직위해제 후에도 능력 향상이 기대되지 않는 경우에는 직권면직도 검토할 방침이다.</p><p> </p><p>군은 제도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노동조합과도 협력하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양평군지부는 업무태만 직원 면담과 가등급 평정위원회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p><p> </p><p>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계획은 직원에게 불이익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성실히 일하는 직원에게 업무가 과도하게 집중되는 불합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충분한 상담과 교육, 개선 기회를 제공하되 반복적인 업무태만에 대해서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에 따라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여한용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5 19:25:00</pubDate>
	   <section>sc3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여한용]]></author>
	   <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333'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1122321002822.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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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시민체육도시 조성에 '가속'…안양시, 체육시설 확보 '총력전']]></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1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max-width: 100%;"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539497492.jpg" alt="안양시, 시민체육도시 조성에 박차 가하다" width="730" /></p><p> </p><p>안양시가 '시민 체육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p> </p><p>이에 시는 경인교대와의 협력으로 유휴부지를 활용해 야구장과 인조잔디 축구장을 새롭게 조성했다. 이와 같은 상생 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현대적 체육공간이 확장됐으며, 야구장과 축구장은 물론 육상트랙, 농구장 등 다양한 스포츠 시설이 완비됐다.</p><p> </p><p>또한 만안구에도 체육 인프라가 확충되고 있다. 지난해 개장한 석수체육센터는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생활체육의 중심지로 자리 잡으며, 일일 평균 650여명의 시민이 방문하고 있다.</p><p> </p><p>더불어 안양새물공원은 과거 하수처리장을 친환경 시민 공원으로 재생해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다양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했다.</p><p> </p><p>특히 존재하는 체육시설들도 시민체육도시의 완성에 기여하고 있다. 호계체육관은 32레인의 볼링장과 대규모 배드민턴장 등 실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p><p> </p><p>아울러 석수체육공원은 도심 속 소중한 여가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외에도 시민구단 FC안양은 지역사회의 스포츠 문화를 이끌어가며, 비산체육공원 내 구장 건립을 추진 중이다.</p><p> </p><p>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이 문 밖을 나서는 것만으로도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며 "시민들의 열정을 더해 수준 높은 스포츠 문화를 흐르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은총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5 19:00: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안양시]]></section2>
	   <author><![CDATA[이은총]]></author>
	   <category><![CDATA[●안양시]]></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18'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539497492.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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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quot;내 개인정보는 누가 보호하나&quot;…방범용 CCTV 영상 1,536건 제공]]></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1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max-width: 100%;"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52928304.jpg" alt="남양주시, 방범용 CCTV로 사건 해결 지원… 상반기 1,536건 제공" width="730" /></p><p> </p><p>남양주시가 올 상반기 방범용 CCTV 영상 제공 현황을 공개했다.</p><p> </p><p>관내에 설치된 방범용 CCTV 6,452대(1,983개소)를 기반으로 올해 상반기 총 1,536건의 영상이 수사·행정 목적으로 제공됐으며, 월평균 제공 건수는 256건에 달한다.</p><p> </p><p>또한 월별 영상 제공 건수는 2월에 일시적으로 소폭 감소한 이후, 3월부터 6월까지 매달 평균 10%대의 증가율을 보이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상반기 전체 증가율은 약 33%로, 경찰의 영상정보 활용 수요가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p> </p><p>특히 유형별로는 교통 조사가 전체의 약 38%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기타(수사 목적), 절도, 정보 공개 청구 순으로 제공됐다. 강력 범죄와 실종 사건 관련 영상도 상당 부분을 차지해 위급 상황 초동 대응에 실질적으로 활용된 것으로 분석됐다.</p><p> </p><p>아울러 5월 말 누적 기준으로 영상정보 제공 후 사건 완료율은 77%로 집계됐으며, 이는 CCTV 영상정보가 경찰 수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단서로 활용돼 사건 해결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p><p> </p><p>시 관계자는 "방범용 CCTV는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 아래 범죄 예방과 신속한 사고 대응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영상 반출 관리 시스템을 통해 투명하고 신속한 영상정보 제공 체계를 유지하고, CCTV 확충과 관제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장용범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5 18:3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남양주시]]></section2>
	   <author><![CDATA[장용범]]></author>
	   <category><![CDATA[●남양주시]]></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34'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52928304.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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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동두천시, 장애인 지원에 인색…'배리어프리 동두천' 조성 하세월]]></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1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544411512.jpg" alt="" width="730" /></div></td></tr></tbody></table><p> </p><p>동두천시가 장앤 지원에 인색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p><p> </p><p>15일 시의회 민주당 소속 정진호 의원(나선거구)은 제347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람 중심의 배리어프리 동두천'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p><p> </p><p>정 의원은 "휠체어를 타고 동두천 곳곳을 누비며, 장애인과 교통약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이동 제약을 체감하고 있다"면서 "2~3㎝의 턱이나 가파른 경사가 장애인에겐 큰 장벽이 된다"라고 비판했다.</p><p> </p><p>특히 "최근 통계에 따르면 동두천의 노인 인구는 28%를 넘어섰고, 2025년에는 등록 장애인 비율이 약 7%로 전국 평균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초고령 도시에서 배리어프리는 모두의 미래를 위한 법적 의무"라고 강조했다.</p><p> </p><p>이에 "첫째, '배리어프리 동두천' 공약 선언, 둘째, 의회·집행부·시민이 함께 구성하는 이동 환경 현장 점검을 정례화하자"면서 "더 이상 책상 위 보고서로 판단하지 말고, 직접 휠체어를 타고 현장에 나서자"라고 요구했다.</p><p> </p><p>정 의원은 "마지막으로 모든 시민이 존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동두천을 만들기 위해 시장과 집행부의 결단을 요청한다"라고 덧붙였다./이재성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5 18:33:00</pubDate>
	   <section>sc3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이재성]]></author>
	   <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33'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544411512.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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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나만 알고 싶은 산책길'인데 한번 가보세요!]]></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1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95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gmtoday.co.kr/imgdata/kmtodays_com/202607/2026071659126804.jpg" alt="" width="730" /></div></td></tr></tbody></table><p> </p><p>가평군민들이 직접 추천한 지역의 숨은 산책길 10곳을 소개했다.</p><p> </p><p>15일 군은 지난 4~5월 건강걷기 챌린지 ‘나만 알고 싶은 산책길’을 통해 추천된 걷기 코스를 모아 ‘나만 알고 싶은 우리동네 산책길’ 포스터를 제작했다.</p><p> </p><p>신청자들은 걷기를 생활화하는 동시에 지역 곳곳에 숨겨진 걷기 명소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산책길을 추천했다. 이번에 선정된 산책길은 가평읍 4곳, 청평면 2곳, 설악면 1곳, 조종면 2곳, 북면 1곳 등 총 10곳이다.</p><p> </p><p>특히 가평읍에는 북한강을 따라 걷는 ‘썸타는 자전거길’, 여름에도 시원한 ‘뒷동산 산책로’, 이방실장군묘 주변의 ‘하색리 산책길’, 그리고 ‘생태공원 산책길’이 포함돼 있다. 청평면에서는 북한강을 감상할 수 있는 ‘북한강 둘레길’과 ‘깃대봉 약수터길’이 추천됐다.</p><p> </p><p>또한 설악면의 ‘자잠리 산책길’은 벚꽃이 아름다운 걷기 명소로 소개되며, 조종면의 ‘운악산 출렁다리 코스’는 웅장한 산세와 전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북면의 ‘이곡둑길 산책길’은 한적한 농촌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힐링 산책길로 꼽혔다.</p><p> </p><p>이에 시는 걷기 애플리케이션 ‘워크온(WalkOn)’을 사용해 건강 걷기 챌린지를 운영했으며, 참여자들은 추천한 코스의 사진 및 경로를 공유했다.</p><p> </p><p>시 관계자는 "군민들이 추천한 산책길은 건강 증진과 가평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걷기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재성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5 18:20: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가평군]]></section2>
	   <author><![CDATA[장용범]]></author>
	   <category><![CDATA[●가평군]]></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622'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544475909.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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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1회용컵 반입금지 '잘 지키는데'…인천 일부 기관은 '공염불']]></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1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506254388.jpg" alt="" width="730" /></div></td></tr></tbody></table><p> </p><p>인천시가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 저감 정책이 현장에서 얼마나 실천되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시와 11개 군·구가 참여하는 '공공기관 1회용컵 반입률 합동(교차)점검'을 실시했다.</p><p> </p><p>이번 점검은 단순한 실태조사를 넘어 공공정책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처음으로 ‘교차방식’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p> </p><p>최근 정부의 탈(脫)플라스틱 정책과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등으로 공공부문의 친환경 자원순환 실천이 더욱 중요해진 가운데, 시는 ‘공공기관이 먼저 변화해야 시민사회로 친환경 문화가 확산될 수 있다’는 원칙 아래 1회용품 감축 정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p><p> </p><p>이번 점검에서는 점심시간 청사 출입자를 대상으로 한 1회용컵 반입률 조사를 비롯해 ▲청사 내 1회용품 반입금지 안내 ▲청사 카페의 다회용컵 운영 및 이용 혜택 ▲다회용컵 공유시스템 운영 여부까지 종합적으로 확인하여 정책 전반의 이행 수준을 면밀히 살폈다.</p><p> </p><p>이번 점검 결과 12개 기관의 평균 1회용컵 반입률은 8.37%로 나타났다. 특히 연수구와 미추홀구는 반입률 0%를 기록해 가장 우수한 실천 사례를 보였다.</p><p> </p><p>이어 남동구(0.85%), 서해구(1.57%), 인천시 본청(1.81%) 등도 낮은 반입률을 유지하며 공공부문의 자발적인 실천 문화를 입증했다. 반면 일부 기관은 상대적으로 높은 반입률을 보여 향후 지속적인 개선과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p><p> </p><p>또한 8개 기관이 청사 내 1회용품 반입금지 안내를 시행 중이었고, 9개 기관은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청사 카페를 운영하고 있었다. 다회용컵 공유시스템 역시 6개 기관에서 도입·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p><p> </p><p>다만, 7개 기관의 청사 카페에서는 여전히 1회용품을 제공하고 있어 공공기관 내부의 친환경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보완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p><p> </p><p>더욱이 이번 점검은 시와 군·구가 서로를 점검하는 교차방식으로 진행돼 점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기관 자체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상호 검증을 통해 정책 이행 수준을 확인함으로써, 공공부문의 친환경 정책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p><p> </p><p>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 반영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는 한편, 미흡한 기관에 대해서는 맞춤형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p><p> </p><p>최명환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 정책은 수립하는 것보다 현장에서 얼마나 실천되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군·구와 함께 객관적인 교차점검을 정례화해 공공기관이 먼저 실천하고, 그 변화가 시민과 민간으로 확산되는 자원순환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낙현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5 18:06:00</pubDate>
	   <section>sc9</section>
	   <section_k><![CDATA[인천]]></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김낙현]]></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14'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506254388.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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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경기 편하G버스' 신규노선, 회천신도시~강변역까지]]></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1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max-width: 100%;"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532155406.jpg" alt="양주, 경기 편하G버스 신규노선 강변역까지 확대" width="730" /></p><p> </p><p>양주시가 '경기 편하G버스' 신규노선 공모 결과 회천신도시에서 강변역까지의 노선이 최종 선정됐다.</p><p> </p><p>이번 신규노선은 회천 베네스트하우스를 기점으로 옥정신도시 남부와 동부권을 경유해 강변역까지 운행되며, 출근 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9시 사이에 2회 운행된다. 편도 운행 거리는 51.2km이다.</p><p> </p><p>이에 시는 한정면허 부여 등 행정 절차를 완료한 후, 오는 10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신규노선은 기존 P9603 노선과 함께 강변역행 광역교통망을 구축해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p><p> </p><p>특히 강변역은 지하철 2호선과 도보로 약 300m 거리로,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환승 거점이다. 강변역을 이용하면 잠실역까지는 약 5분, 강남역까지는 약 17분 소요되며, 상습 정체 구역을 우회하면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p><p> </p><p>또한 '경기 편하G버스'는 미리(MiRi)앱을 통해 사전 예약 방식의 좌석 예약형 광역버스로 운영되어, 이용객들은 만차로 인한 대기 없이 좌석을 미리 확보할 수 있다. 등록된 교통카드로 현장에서 결제할 경우 통합환승 할인이 적용된 3,450원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p><p> </p><p>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번 노선 선정은 시민들의 서울 접근성과 광역교통 선택권을 확대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시민 교통수요에 맞춘 다양한 광역노선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이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5 17:57: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양주시]]></section2>
	   <author><![CDATA[이영관]]></author>
	   <category><![CDATA[●양주시]]></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197'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532155406.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532155406.jpg]]></image>
     </item>

     <item>
       <title><![CDATA[&quot;송도 분구도 안 되고, 송도경찰서도 없고&quot; 불만 폭발 직전]]></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1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3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gmtoday.co.kr/imgdata/kmtodays_com/202607/2026071640435172.png" alt="" width="73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ChatGPT 이미지 생성</p></td></tr></tbody></table><p> </p><p>인천 연수구가 분구와 함께 경찰서 설립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p><p> </p><p>15일 구는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방자치단체장 교육에 참석해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송도구 분구 추진과 송도경찰서 신설을 위한 정책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건의문에는 ▲국제도시 특성을 반영한 분구 기준 개선 등 송도구 분구 추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송도경찰서 신설을 위한 적극 지원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p><p> </p><p>이에 구는 송도국제도시의 인구 증가와 행정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행정 체계의 개편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p><p> </p><p>특히 영종구·검단구 신설 사례와 같이 지역 여건과 행정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송도구 신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과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p><p> </p><p>이와 함께 급증하는 송도국제도시의 치안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송도경찰서 신설' 필요성도 전달했다.</p><p> </p><p>또한 송도경찰서 신설안은 지난 2019년부터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심사 단계에서 번번이 무산된 바 있다. 현재 송도 지역은 연수구 전체 인구의 53％ 이상을 차지하는 대규모 지역이지만, 독립된 경찰서 없이 원도심의 연수경찰서가 구 전역을 담당하고 있어 치안 공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p><p> </p><p>더욱이 구는 최근 잇따른 강력 범죄로 주민들의 치안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구민 안전 확보와 선제적인 치안 대응을 위해 송도경찰서 신설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취임 직후 인천시에 제1호 정책 제안서를 전달한 데 이어, 이번에는 행정안전부에 송도구 분구와 송도경찰서 신설을 공식 건의했다"라며 "송도국제도시의 성장 속도에 걸맞은 행정·치안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인 만큼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반드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배종석ㆍ이창희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5 16:16:00</pubDate>
	   <section>sc9</section>
	   <section_k><![CDATA[인천]]></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배종석·이창희]]></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700' height='350'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642004922.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642004922.png]]></image>
     </item>

     <item>
       <title><![CDATA[소요산 관광 활성화 방안은?…동두천시, 투자와 행정에 '인색']]></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1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543196050.jpg" alt="" width="730" /></div></td></tr></tbody></table><p> </p><p>동두천시가 소요산 관광 개발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p><p> </p><p>15일 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김승호 의원(가선거구)은 제347회 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소요산 관광지의 적극적인 개발을 촉구했다.</p><p> </p><p>김 의원은 "현재 집행부가 추진 중인 소요산 개발 사업의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시급하고 핵심적인 현안들이 갈등으로 인해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p><p> </p><p>특히 그는 소요산 입구에 농성 중인 천막이 2026년 7월까지 3동까지 늘어난 상황을 언급하며, 갈등 요소를 방치한 채 주변 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실효성이 낮다"며 "소요산 관광 활성화를 위해 두 가지 주요 방안을 제안한다. 첫째, 소요산 관문 부지를 중심으로 ‘체류형 복합 관광거점’을 구축해 다양한 인프라를 연결하자는 것"이라고 주장했다.</p><p> </p><p>또한 "자유수호평화박물관과 연계한 유스호스텔 등의 숙박시설을 도입하고, 현재 추진 중인 36홀 파크골프장과의 시너지를 내도록 해야 한다"며 "둘째, 보존을 주장하는 시민단체의 의견을 포용할 수 있는 ‘제3의 대안’을 마련해야 하며, 이미 부지 매입과 예산 편성이 완료됐음에도 후속 절차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을 해결해야 한다" 촉구했다.</p><p> </p><p>김 의원은 "더 이상 장기 미해결 과제들을 방관해서는 안 된다"며 "갈등을 두려워하지 않는 행정을 통해 소요산의 확대개발을 신속히 실행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이재성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5 17:35:00</pubDate>
	   <section>sc3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이재성]]></author>
	   <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33'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543196050.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543196050.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신천~하안~신림선, 더 이상 늦어지면 말짱 '꽝']]></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1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96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gmtoday.co.kr/imgdata/kmtodays_com/202607/2026071641143181.jpg" alt="" width="730" /></div></td></tr></tbody></table><p><br />광명시가 '신천~하안~신림선'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하고 나섰다.</p><p> </p><p>15일 박승원 시장은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면담하고 '신천~하안~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민간투자 사업 방식 병행 등 지역 현안을 담은 건의문을 전달했다.</p><p> </p><p>박 시장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은 심각한 교통난을 겪고 있으며, 150만 지역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며 “신천~하안~신림선을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p><p> </p><p>또한 신천~하안~신림선이 주요 노선으로 포함된 ‘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자투자사업(가칭)’의 조기 추진을 요청하며, 재정사업과 민간투자사업을 병행해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도 함께 밝혔다.</p><p> </p><p>특히 민간투자사업은 행정 절차를 단축시켜 사업 기간을 대폭 줄여 주는 장점이 있어 개통을 앞당길 수 있다. 박 시장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로 예상되는 폭발적인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한 교통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p><p> </p><p>더불어 시의 주요 교통 현안에 대해 국토부의 책임 있는 역할을 당부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월곶판교선 일반열차의 신안산선 학온역 정차 및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된 도로 및 철도의 조기 구축이 포함됐다.</p><p> </p><p>홍 2차관은 "신천~하안~신림선의 추진을 포함해 광명시 주요 현안이 신도시 조성과 광역교통개선대책과 연계돼 추진될 수 있도록 실무 차원에서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 및 신림으로 연결되는 노선으로, 수도권 서남부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광역철도망으로 평가받고 있다./배종석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5 17:18:00</pubDate>
	   <section>sc3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배종석]]></author>
	   <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371'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543593253.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543593253.jpg]]></image>
     </item>

     <item>
       <title><![CDATA[(돋보기)&quot;어르신들 '가사·이동지원' 등 도움에 만족하세요&quot;]]></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09</link>
       <description><![CDATA[<table style="width: 500px;" border="0" cellspacing="3" align="center"><tbody><tr><td><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tbody><tr><td bgcolor="#ffffff"><img src="http://img.yna.co.kr/etc/inner/PR/2026/07/15/RPR20260715002700353_01_i.jpg" alt="" width="730" /></td></tr></tbody></table></td></tr></tbody></table><p> </p><p>"혼자서는 집안일도 병원에 가는 것도 어려웠는데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어 큰 힘이 됐어요. 살던 집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어 든든해요"</p><p> </p><p>인천 남동구의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중 하나로 추진 중인 가사 지원과 이동지원 서비스가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p><p> </p><p>15일 구는 질병, 고령,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가사, 이동, 식사, 방문목욕, 이·미용,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p> </p><p>특히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가사 지원과 이동지원은 일상 유지와 의료서비스 이용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다.</p><p> </p><p>또한 구는 올해 들어 7월 현재까지 총 375명의 주민이 통합돌봄사업을 신청했으며, 구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 등을 파악해 총 931건의 돌봄 관련 서비스를 연계·지원했다.</p><p> </p><p>이 가운데 남동구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는 총 295건으로, 가사 지원 66건, 이동지원 52건 등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돕고 있다.</p><p> </p><p>이에 남동구에 거주하는 강모 어르신(77)은 건강하게 생활해 왔으나 지난 4월 뇌경색으로 쓰러진 이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p><p> </p><p>더욱이 곁에서 돌봐줄 가족조차 없는 상황이었으나 통합돌봄을 신청, 청소와 세탁 등 가사 지원과 이동지원 서비스를 통해 일상의 안정을 찾고 있다.</p><p> </p><p>이어 청소, 세탁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도움을 비롯해 이동지원 서비스를 통해 병원 진료를 위한 이동과 동행 지원을 받고 있다.</p><p> </p><p>이처럼 구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지원하고 있다.</p><p> </p><p>아울러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의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p><p> </p><p>구 관계자는 "가사 지원과 이동지원은 주민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고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돌봄 욕구를 세심하게 살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김낙현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5 16:21:00</pubDate>
	   <section>sc9</section>
	   <section_k><![CDATA[인천]]></section_k>
	   <section2><![CDATA[▶인천일반]]></section2>
	   <author><![CDATA[김낙현]]></author>
	   <category><![CDATA[▶인천일반]]></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375'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619076723.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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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파주 출판도시, AI 콘텐츠 산업 거점으로 '탈바꿈']]></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0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max-width: 100%;"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527228050.jpg" alt="파주 출판도시, AI 콘텐츠 산업 거점으로 전환 추진" width="730" /></p><p> </p><p>파주시가 출판도시를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산업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콘텐츠 도시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착수했다.</p><p> </p><p>이번 용역은 출판 중심의 전통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AI) 기반 세계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p><p> </p><p>이에 시는 오는 2027년 예정된 ‘문화선도 산업단지’ 공모 선정을 1차 목표로 설정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연계한 실행 전략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p><p> </p><p>사업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약 9개월이며, 총사업비는 약 2억 8,200만 원으로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추진되며, 기술평가 90점, 가격평가 10점의 비율로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p><p> </p><p>주요 내용으로는 ▲출판도시 현황 진단 및 전환 비전 수립 ▲공간·콘텐츠·기업·인재 육성 전략 마련 ▲인공지능(AI) 기반시설 및 데이터 관리 체계 설계 ▲경제성 분석(비용대비편익(B/C) 포함) ▲다부처 공모 대응 전략 수립 등이 포함된다.</p><p> </p><p>아울러 시는 출판도시가 그동안 축적해 온 책과 원천 콘텐츠 자산을 바탕으로 다양한 2차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할 방침이다.</p><p> </p><p>특히 기존 출판물을 영상, 게임, 웹콘텐츠 등으로 확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도시 전체가 콘텐츠 창작과 실증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발전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p><p> </p><p>또한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여러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연계해 단계별 재원 확보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출판도시가 국비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키로 했다.</p><p> </p><p>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은 단순한 연구가 아니라 정부 공모 선정을 위한 실행 전략과 기반을 동시에 마련하는 사업"이라며 "출판도시가 출판 중심 도시에서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산업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이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5 16:00: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파주시]]></section2>
	   <author><![CDATA[이영관]]></author>
	   <category><![CDATA[●파주시]]></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34'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527228050.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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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통합돌봄 주거지원 특화사업 '화성 온(溫)이음채' 첫 입주]]></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0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505421572.jpg" alt="" width="730" /></div></td></tr></tbody></table><p> </p><p>화성시 케어안심주택 '화성 온(溫)이음채'의 입주자들이 첫 입주를 시작했다.</p><p> </p><p>'화성 온(溫)이음채'는 병점동에 위치하며, 몸이 불편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와 돌봄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화성형 통합돌봄 주거지원 특화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p><p> </p><p>이번 사업은 퇴원환자와 고령자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4호 규모로 조성된 '화성 온(溫)이음채'는 각 세대에 가전과 가구를 갖춘 무장애 시설로 설계돼 있다.</p><p> </p><p>또한 입주자는 건물 내 커뮤니티센터에서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의 건강관리 및 일상생활 지원 등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p><p> </p><p>첫 입주자 가운데 한 명인 80대 독거 어르신 A씨는 그동안 불안정한 주거환경에서 홀로 생활해왔으며, 최근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된 후 '화성 온(溫)이음채'에 입주하게 됐다.</p><p> </p><p>A씨는 "이제야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는 집이 생겨 정말 기쁘다"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인근의 지원에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p><p> </p><p>정명근 화성시장은 "케어안심주택은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의료, 돌봄, 주거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여한용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5 16:08: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화성시]]></section2>
	   <author><![CDATA[여한용]]></author>
	   <category><![CDATA[●화성시]]></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42'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505421572.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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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광명시, 지역 맞춤형 무용 문화예술교육 기반 조성 나선다.]]></title>
       <link>https://www.gmtoday.co.kr/5410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max-width: 100%;"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504001668.jpg" alt="광명문화재단, 지역 맞춤형 무용 문화예술교육 기반 조성 나선다" width="730" /></p><p> </p><p>광명문화재단이 지역 맞춤형 무용 문화예술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발걸음을 내딛었다.</p><p> </p><p>15일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무용) 예비거점기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p><p> </p><p>‘꿈의 예술단(무용)’은 아동·청소년이 무용을 매개로 예술을 경험하며 창의성과 공동체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p><p> </p><p>이 지원거점으로 선정될 경우 재단은 향후 5년간 사업비를 지원받고, 지역 특성과 문화 환경을 반영한 중장기 계획에 따라 무용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p><p> </p><p>이에 재단은 지역 맞춤형 무용 교육과정 개발, 전문 예술강사 및 운영 인력 체계 구축,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5개년 운영계획을 마련해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됐다.</p><p> </p><p>앞으로 재단은 교육과정을 구체화하고 운영체계를 체계적으로 마련해 오는 11월 지원거점 최종 선정에 도전할 예정이다.</p><p> </p><p>송은영 대표는 "이번 예비거점기관 선정은 광명의 아동·청소년들이 무용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누구나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배종석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5 09:32: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광명시]]></section2>
	   <author><![CDATA[배종석]]></author>
	   <category><![CDATA[●광명시]]></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11'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504001668.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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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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