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의원, 워크숍 술자리에서 의회사무국장 폭행해 '논란'

배종석·김낙현 | 기사입력 2026/07/03 [18:36]

인천 계양구의원, 워크숍 술자리에서 의회사무국장 폭행해 '논란'

배종석·김낙현 | 입력 : 2026/07/03 [18:36]

ChatGPT 이미지 생성

 

인천 계양구의원이 워크숍 술자리에서 의회사무국장을 폭행했다는 논란에 휩싸여 파문이 일고 있다.

 

3일 본보 취재 결과 구의회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A구의원이 지난 2일 오후 9시쯤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한 리조트 숙소에서 B의회사무국장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폭행은 A구의원이 공식 일정 이후 술자리에서 B국장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이같이 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B국장은 병원 진료를 위해 워크숍 현장에서 먼저 귀가했으며, 종합병원 신경외과에서 얼굴 찰과상과 뇌진탕 증세로 전치 2주 진단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폭행 사건이 발생하자 청렴교육 일정도 취소됐으며, B국장은 워크숍 둘째 날 청렴교육 강사로 나설 예정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구의회는 개원에 맞춰 구의원 의정교육 등을 위한 1박 2일 일정의 워크숍을 진행 중이었으며, 이번 워크숍에는 구의원 10명과 의회사무국 공무원 7명이 참석했다./배종석ㆍ김낙현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송혜교, 44세 맞아?…단발머리 스타일에 남심들 '심쿵'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