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도나' 상품권 등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26종으로 확대

이은총 | 기사입력 2026/06/18 [17:20]

'하이도나' 상품권 등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26종으로 확대

이은총 | 입력 : 2026/06/18 [17:20]

 

과천시가 고행사랑기부제 답례품을 확대했다.

 

18일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우수 상품을 알리기 위해 신규 답례품 8종을 추가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답례품을 기존 18종에서 26종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하고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4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아울러 이번에 추가된 답례품은 △과천 사계 디저트 △탈취제 △‘하이도나’ 상품권 △‘송이‧율이’ 소품 등 8종이다.

 

이에 따라 과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기존 지역화폐 과천토리, 서울랜드 이용권, 수제 과자, 버섯, 원예 상품, 방향제 등 18종에서 총 26종으로 확대된다.

 

또한 시는 답례품 다양화를 통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는 한편, 지역 업체와 생산품의 홍보 및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특색을 담은 우수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이은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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