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애봄365 소흘, 유보통합 돌봄…학부모 만족도 '최고'

이영관 | 기사입력 2026/06/16 [17:23]

포천애봄365 소흘, 유보통합 돌봄…학부모 만족도 '최고'

이영관 | 입력 : 2026/06/16 [17:23]

 

포천애봄365 소흘이 경기도교육청에서 주관한 '유보통합 거점 연계형 돌봄 시범사업'의 일환인 유아 틈새돌봄 서비스를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 초등학생 중심이던 다함께돌봄센터의 이용 대상을 확대해 센터를 이용 중인 초등학생의 형제·자매인 3~5세 유아까지 통합 돌봄을 제공한다.

 

특히 유치원·어린이집 하원 이후부터 보호자 퇴근 전까지 발생하는 돌봄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우는 한편, 형제자매가 같은 기관에서 안전하게 함께 지내며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포천애봄365 소흘 센터는 유아의 발달 특성을 면밀히 고려한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세심하고 안정적인 일상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양질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 맞벌이 가정 등 보호자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지난 6월 이용 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반적인 서비스 이용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학부모들은 유아 발달에 맞춘 안전한 환경·시설과 형제자매가 한곳에서 함께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연계 시스템을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어 하원·하교 이후의 돌봄 공백이 크게 해소돼 실질적인 양육 부담 경감에 큰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유보통합 거점 연계형 돌봄 시범사업이 관내 영유아 돌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학부모님들의 독박 육아나 양육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실질적인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어 뜻깊다"며 "아이들이 내 집처럼 편안하고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고품질 돌봄 환경을 지속해서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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