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골프장 탈의실에서 감쪽같이 사라진 2,400만 원 금팔찌
이창희 | 입력 : 2026/06/05 [15:23]
2,000만 원이 넘는 금팔찌가 감쪽같이 사라지는 일이 발생했다.
5일 인천 중부경찰서는 골프장 탈의실 옷장에 보관한 수천만 원짜리 금팔찌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5월 22일 오후 10시 55분쯤 60대 A씨로부터 인천시 영종도 한 골프장 옷장에 넣어둔 시가 2,400만 원 상당의 금팔찌가 사라졌다는 신고를 접수받았다.
A씨에 따르면 이날 골프를 치기 전 착용하고 있던 금팔찌를 바지 주머니에 넣어 옷장에 보관하고 지인들과 라운딩을 끝낸 뒤 돌아와 보니 금팔찌가 사라진 사실을 확인했다는 주장이다.
이에 경찰이 확인한 결과 해당 옷장의 경우 스마트키를 접촉하면 열리는 방식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및 주변 CCTV 등을 통해 구체적인 확인 작업에 들어갔다./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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