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첫 경기도지사 여성 탄생 '초읽기'…새벽 들어서 '당선 확실'
배종석·여한용 | 입력 : 2026/06/04 [01:17]
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을 앞두고 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개표 집계(개표율 46.26% 기준)를 한 결과, 이날 새벽 1시 11분 기준 현재 민주당 추미애 후보는 174만 7,528표를 얻어 전체 득표율 55.28%를 얻은 것으로 발표돼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예측됐다.
이 뒤를 이어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는 123만 9,069표를 얻어 39.20%를 기록해 추 후보와는 50만 8,459표 차이에 16.08%의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른 후보들의 득표율은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 13만 4,995표(득표율 4.27%), 진보당 홍성규 후보 2만 1,561표(득표율 0.68%), 국민연합 김현욱 후보 1만 7,937표(득표율 0.57%)를 보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당선될 경우 경기도지사는 물론 광역단체장으로 첫 여성이 당선되는 결과를 낳게 됐다./배종석ㆍ여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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