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보기)'신엄마손 한식' 착한가게로 인정합니다!
여한용 | 입력 : 2026/05/25 [13:52]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착한가게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십시일반으로 마음을 담아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산시에서 '신엄마손 한식' 일반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는 자신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에 선뜻 '착한가게'에 참여하게 됐다.
특히 수십 년 동안 한 곳에서 식당을 운영하면서, 이웃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 것에 대한 감사함과 '이웃사랑'을 더해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전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에 오산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신엄마손 한식'을 착한가게로 신규 지정하고 인증스티커를 전달하는 조촐한 자리를 마련했다.
'신엄마손 한식'은 이번 착한가게 참여를 계기로 매월 정기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이처럼 '착한가게'는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매월 정기 후원을 실천하는 자영업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이번 신규 지정으로 중앙동 내 착한가게는 총 44개소로 늘어났다.
아울러 '신엄마손 한식'은 지역 주민들에게 정성 어린 한식을 제공해 온 음식점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뜻을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신엄마손 한식'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더 많은 주민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여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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