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조국혁신당 박춘호 시흥시의원 후보 '3선 도전 시동'
9일 3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
배종석 | 입력 : 2026/05/10 [19:55]
시흥시의원 조국혁신당 박춘호 후보가 3선 도전을 위한 본격 시동을 걸었다.
9일 '라'선거구(군자·정왕본·정왕1·정왕2·월곶·능곡동)에 출마한 박 후보는 신장식 경기도당 위원장을 비롯, 백선희 국회의원, 지역 주요 인사와 당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박 후보는 "정치는 그들만의 권력 다툼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도구여야 한다"며 "지난 8년간 시의회에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뛰어왔다. 그 답을 현장에서 찾았다"라고 그동안 의정활동을 회상했다.
또한 박 후보는 "시흥시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으로서의 경험을 이제는 조국혁신당 시흥시 지역위원장의 이름으로 더 크게, 더 무겁게 쓰겠다"라며 "겉치레 정치가 아닌 시민들의 숨소리와 땀방울을 담아내는 진짜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특히 박 후보는 "데이터 기반 교통체계 개선과 환승 시스템 정비를 통해 시흥의 교통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라며 "산업단지 악취와 미세먼지 문제 해결,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 등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정책도 추진하겠다"고 공약과 함께 지지를 호소했다.
신장식 경기도당 위원장은 "주민 앞에 일하는 사람들은 절실한 마음으로 일해야 한다. 그런 사람만이 공직자가 될 자격이 있다"라며 "바로 그런 사람이 박춘호이다. 시흥에서 말보다 실천하며 일해온 시의원은 박춘호"라고 추켜세웠다.
백선희 국회의원도 "박춘호 후보가 조국혁신당을 선택한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민주보다 더 파랑색을 기다렸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며 "상큼함으로, 관록으로 정치하실 분들이 조국혁신당의 검증을 통해 들어오신 만큼 3선의원으로서 조국혁신당의 대표주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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