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7동 쌍개울 수변녹지 정원화, 힐링공간으로 '탄생'
이은총 | 입력 : 2026/05/10 [18:07]
안양시가 만안구 안양7동 쌍개울 일대 수변 녹지에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정원화 사업을 완료했다.
10일 시는 총사업비 약 4억 원을 투입해 안양7동 수변녹지 2,593㎡에 초화류 및 관목류 총 29종 3만 8,795본을 식재하고, 산책로 포장 공사도 마쳤다.
특히 계절마다 다양한 색채를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품종 선별하고 정원디자인 요소를 가미해 식재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는 현재 인근 3개 시(광명・군포・의왕)와 함께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추진 중으로, 이번 쌍개울 일대 수변 녹지 정원화 사업이 사업 추진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 말까지 '안양천 지방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쌍개울 일대가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정원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은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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