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민주당 김포시장 공천 8대 1 경쟁률…흠집내기 유언비어 기승

배종석·강금운 | 기사입력 2026/03/19 [18:39]

(동네방네)민주당 김포시장 공천 8대 1 경쟁률…흠집내기 유언비어 기승

배종석·강금운 | 입력 : 2026/03/19 [18:39]

Gemini 이미지생성 

 

●ㆍㆍㆍ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포시장 공천전쟁이 뜨거워 지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예비후보들을 중심으로 흠집내기와 유언비어 등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논란.

 

19일 중앙선관위에 등록한 민주당 예비후보들은 김주관 변호사(54), 배강민 시의원(49), 정하영 전 시장(63), 오강현 시의원(53), 이기형 전 도의원(54), 이회수 전 이재명 당대표 소통정책특보(63), 조승현 정청래 당대표 특별보좌역(59), 정왕룡 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62) 등 무려 8명이 출사표를 던진 것으로 확인.

 

이러다 보니 한 장의 공천티켓을 손에 쥐기 위한 각 예비후보들의 치열한 싸움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예비후보들을 중심으로 흠집내기는 물론 확인되지 않은 유언비어 등이 지역 정가에 퍼지고 있어 자칫 이번 지방선거가 혼탁양상으로 전개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고조.

 

실제 "A예비후보와 B예비후보의 경우 여자 관계가 복잡하다"는 흠집내기가 퍼지고 있는가 하면 "C예비후보는 중간에 사퇴할 것이다", "D예비후보는 일명 '알박기' 후보이다", "특정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당대표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데도 이름을 팔고 다닌다"는 등 경선이 가까워지면서 예비후보들 간의 싸움이 격해지는 분위기가 감지.

 

민주당 관계자는 "그동안 지방선거에 비해 민주당의 경쟁이 가장 치열한 것 같다"라며 "무려 8명의 예비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지다 보니 그야말로 누가 공천을 받을지 알 수가 없다. 이에 예비후보들 간의 눈치보기와 경쟁관계, 여기에 흠집내기와 유언비어까지 가세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한마디./배종석ㆍ강금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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