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헬스케어존' 5개 권역에서 온가족 건강관리를!
장용범 | 입력 : 2026/03/10 [17:59]
구리시민들이 '스마트 헬스케어존'으로 온가족 건강관리에 나선다.
10일 시는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 중인 '온가족 스마트 헬스케어존' 5개소에 대해 3월 한 달간 집중 홍보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상시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데이터 기반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됐다. 특히 건강 측정 데이터를 활용해 고위험군 시민에게는 정밀 검사와 상담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스마트 헬스케어존은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 ▲동인건강증진센터 ▲교문건강증진센터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 ▲구리전통시장 등 총 5개 권역에 설치돼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주요 서비스는 전용 측정 장비를 활용한 △혈압 △체성분 △스트레스 △신장 등 스마트 자가 건강 측정 서비스와 함께 △데이터 기반 1대 1 맞춤 상담 △콜레스테롤 수치 등 5종 검사 지원 등이 제공된다. 또 반기별로 지속적인 건강 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도 함께 운영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효율적인 건강관리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권역별 스마트 헬스케어존을 활성화해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촘촘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장용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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