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동과 만수동 등 원도심에 208면의 '공영주차장' 확충

김낙현 | 기사입력 2026/02/18 [17:17]

구월동과 만수동 등 원도심에 208면의 '공영주차장' 확충

김낙현 | 입력 : 2026/02/18 [17:17]

 

인천시 남동구가 주차장 부족 지역의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8일 구에 따르면 구월동 1246의 2번지와 만수동 895의 6번지 일대에 각각 '구월그린공영주차장(137면)'과 '진주4호공영주차장(71면)'을 설치했다.

 

이번에 공영주차장을 설치한 해당 지역은 남동구 평균 주차 수급률에 미달하는 곳으로, 만성적인 주차난으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불법 주·정차로 인한 보행자 사고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나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이번에 조성된 주차장의 경우 2월 말까지 무료로 개방하며, 3월부터 유료로 전환할 예정이다. 정기권 및 이용요금은 별도로 홍보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설 명절 전 주차장 운영을 개시해 설 연휴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 확보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김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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