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광명 '희망띵동'이 취약가구를 찾아갑니다"
배종석 | 입력 : 2026/02/03 [17:22]
"사회복지 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 현장에서 직접 이웃을 만날 수 있어 뜻깊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
사업에 참여한 한 단원은 “사회복지 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 현장에서 직접 이웃을 만날 수 있어 뜻깊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명 '희망띵동' 사업에 참여하는 단원들은 야무진 포부를 밝혔다. 이처럼 시는 광명 '희망띵동' 사업을 통해 취약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3일 시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광명희망띵동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다.
이에 올 상반기 사업은 오는 6월 26일까지 5개월간 진행한다. 시는 지난 2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희망띵동사업단으로 선발한 7명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와 안전교육, 고독사 위험가구 모니터링 교육 등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사업단은 총 7명으로 구성하며, 반장을 포함한 2인 1조 3개 팀으로 편성해 요일별로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갈 예정이다.
앞서 광명희망띵동사업단은 지난 2021년부터 공공일자리사업으로 운영해 왔다. 지난해에는 취약가구 7,486곳의 안부를 확인하고, 후원 물품 3,684건을 전달했으며, 고독사 위험가구 121가구를 집중 모니터링하는 등 광명형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했다.
최미현 복지정책과장은 "광명희망띵동사업단은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웃의 문을 두드리며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연결고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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