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포천 돼지농장 ASF 확진…연천과 동두천 등 8개 시군 '초비상'
이영관 | 입력 : 2026/01/25 [13:12]
●···지난 24일 포천시 한 돼지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확진돼 비상.
25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에 초동 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해 외부인과 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 또 해당 농장에서 기르던 돼지 8,500두를 모두 살처분할 계획.
이번 포천시에서 ASF가 발병함에 따라 올해 들어 지난 16일 강원 강릉에 확진 판정이 나오고 전날 안성 미양면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인 것으로 조사.
이에 따라 중수본은 인접 지역인 연천군을 비롯, 동두천, 양주, 의정부, 남양주, 가평 등 8개 시군의 양돈 농장과 도축장 등 축산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일시 이동 중지를 명령.
앞서 중수본은 안성 미양면의 양논농장에서 ASF가 확인된 후 돼지 2,459두에 대한 긴급 살처분 매몰 작업을 진행./이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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