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시흥시의회, 더민주당 공천 '칼바람설'…치열한 공천 '눈치싸움'
더민주당 경쟁률이 높아지면서, 더욱 치열한 싸움과 함께 MZ세대 시의원은 과연 몇명이?
배종석 | 입력 : 2025/12/07 [19:08]
●ㆍㆍㆍ시흥시의회 더민주당 시의원들이 공천 경쟁을 앞두고 '칼바람' 이야기가 지역 정가에 파다하게 퍼지고 있어 과연 몇명이 살아남을 수 있을지 관심.
7일 시흥시의회는 전체 의석수 16석 중 더민주당 8석, 국민의힘 5석, 무소속 2석, 조국혁신당 1석 등으로 분포. 또한 초선은 9명, 재선은 7명으로 파악.
이런 가운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이 법정시한(12월 5일)을 넘겼지만 현행 공직선거법상 국회가 광역·기초의원 정수 등을 법률로 확정해야 상황.
이에 시흥지역의 경우 인구 60만 명에 육박함에 따라 전체 의석수 중 1~2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천 경쟁을 놓고 더욱 치열한 싸움을 예상하는 분위기.
특히 더민주당의 경우 관전 포인트는 8석 중 MZ세대로 분류돼 의회에 입성한 시의원들이 과반수인 4석에 이름에 따라 과연 이들 중 몇명이 살아남을 수 있을지가 최대의 관전 포인트로 부상.
지역 정치권은 "시흥지역 더민주당의 경우 워낙 지지율이 높다 보니 전체 5곳 선거구 중 경쟁률이 적게는 2대 1에서 많게는 4대 1에 이를 것으로 보는 시각이 높다"며 "이러다 보니 현 시의원을 비롯, 예비후보군들의 치열한 눈치싸움이 전개되고 있다"고 귀뜸.
또한 지역 정치권은 "더민주당에선 3선 시의원이 거의 없다. 이는 예비후보군이 많은 것도 있다"라며 "여기에 젊은 MZ세대 시의원들이 대거 입성했다. 일부에선 부정적인 시각과 긍정적인 시각이 대립하고 있다. 과연 몇명이 살아남을지도 관심"이라고 전언./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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