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11구역 이동희 삼끝대책위원장, 국회 '1인 시위'에 나서
배종석 | 입력 : 2025/11/18 [18:32]
|
이동희 위원장이 국회 앞에서 '1인 시위'하는 모습
|
광명11구역 정상화에 나서고 있는 삼끝대책위원회 이동희 위원장이 18일 국회에서 '1인 시위에 나섰다.
이날 이 위원장은 '임오경ㆍ김남희 국회의원과 박승원 시장은 각성하라'는 입장문을 통해 "광명시 최대 이슈인 지역 재개발 사업을 외면하는 이들 국회의원과 박 시장은 반성해야 한다"라며 "지역 전체가 재개발·재건축으로 들썩이고 조합장 비리와 재개발 갈등에 시민들의 소리에는 귀를 막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최근 언론보도에 박승원 시장과 자녀 특혜분양 의혹이 일고 있다"라며 "여기에 서일동 광명도시공사 사장의 아내 명의 땅 투기 의혹까지 일고 있다. 이를 반드시 해명하고 밝혀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광명시 구도심 전체가 그야말로 재개발·재건축으로 온통 파헤쳐지고 있다"라며 "하지만 제대로 사업이 추진되지 못하고 곳곳에서 잡음과 갈등, 그리고 법적인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이를 투명하게 관리감독을 해야 할 임오경·김남희 국회의원과 박승원 시장은 지역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나서야 한다"라고 덧붙였다./배종석 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