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서울고속도로, 근거 없는 의혹 '비판'… IC 포함한 노선 반영 촉구
최동찬 | 입력 : 2025/09/09 [17:52]
양평~서울 고속돌에 대한 근거 없는 의혹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9일 군의회 오혜자 의원은 지난 5일 열린 제310회 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양평~서울 고속도로 사업의 조속한 재개와 IC 포함 노선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오 의원은 "군민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양평~서울 고속도로 사업이 중단되고, 전례 없는 특검팀의 군청 압수수색으로 군정이 혼란에 빠져 있다"라며 "지금 의원들이 해야 할 일은 근거 없는 의혹으로 혼란을 가중시키는 것이 아니라 군민을 안정시키고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양평~서울 고속도로는 수도권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라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양평의 미래 전략 사업이다. 특히 군민 생활과 직결된 IC 포함 노선은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사안은 특검 수사에 맡겨야 한다"라며 "지금은 정쟁을 넘어 군민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고 의회가 하나 된 목소리를 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오 의원은 "12만 9천 양평군민이 정치적 논란으로 불안과 피해를 겪지 않도록, 의회는 양평~서울 고속도로 사업의 조속한 재개를 정부와 국토부에 강력히 요청한다"며 "군민과 함께 고통을 나누고 미래를 준비하는 책임 있는 의회가 되겠다"고 덧붙였다./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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