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광명시 '광명7동 빌라촌 재개발 사업' 유착의혹 제기돼 논란
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 라는 게시판에 시청과 협력업체 간 유착의혹 글 올라와
배종석 | 입력 : 2025/08/07 [20:15]
광명시 '광명7동 빌라촌 재개발 사업'과 관련, 시청 공무원과 협력업체 간 유착의혹을 제기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다.
7일 시청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 라는 게시판에는 '광명7동 중앙하이츠 근처 빌라촌 재개발(광명동 725의 747번지) 추진과 관련해 외부 투기꾼과 시청 및 협력업체 간 수상한 소문에 대한 진실을 밝혀달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타 지역 거주 중인 추진위원장은 재개발 예정지구에 본인소유의 빌라 몇 채를 싼 가격에 매수 후 재개발사업 가능 붐을 일으켜 본인 자산가치를 증식했다"며 "추진위원회 사무실 방문해 추진위원장한테 개발계획에 대해 물으니, 민원을 제기하고 있는 본인보다 정비사업에 대한 일반적 상식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나이 많은 위원장을 절대 폄하하는건 아니다"라며 "그런데 무슨 나이 70에 정보 흡수력도 떨어지고 관련지식도 부족한 분이 얼마나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저 자리를 꽤차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동의서 징구과정에 의문을 제기할 수 밖에 없었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정비사업 첫단추인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위한 동의서' 징구를 두 달여 만에 목표치인 67% 이상을 달성해 지난 5월달 시청 균형개발과에 제출했다는 현수막을 봤다"라며 "그런데 속내를 들춰보니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었다. 당시 시청 모 과장과 우리창우설계 업체에 근무하는 전 시청 퇴직국장이 동의서 징구 과정에 깊이 연루돼 있다는 얘기가 광명7동에서는 파다하게 공식화돼 있다"라고 우려를 제기했다.
이는 "인허가권자인 실무부서 과장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것 자체가 공무원 갑질의 전형적인 행태"라며 "최단 기간에 67% 동의서를 징구한 것은 일부 정비사업 현장에서 극히 보기드문 사례이다. 오죽하면 재개발 재건축 전문가 집단인 기존 조합장 뿐만 아니라 근처 부동산중개업소에서도 이정도로 빨리 동의서를 확보해 균형개발과에 접수된 사실에 모두들 의구심을 품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관내 들리는 얘기로는 시 내부에서도 정비사업 관련 감사가 진행 중이라고 하던데, 광명7동 외부투기꾼 추진위원장, 전 시청 퇴직국장, 현 실무팀 과장이 서로서로 유착돼서 동의서를 징구한 건에 대해서도 동의서 전수조사 및 실무팀 감사를 진행해 주길 바란다"라고 요구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동의서 징구는 주민 자벌적으로 구성한 임의단체가 추진한 사항으로 동의서 징구가 단기간에 이뤄질 수 있는지 여부는 확인하기 어려운 사항"이라며 "다만, 개인정보 보호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본인에 한해 동의서 진위 여부에 대해 요청 시 동의서 사본을 정보공개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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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8 [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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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도 사실을 근거하여 쓴기사인가, 잘 진행되는 걸 지투하는 사람들의 편에서 쓴 기사인가, 잘 되면 응원하고 함께 열심히 하면 좋은데 꼭 남을 헐 뜯어야지만 그 능력을 인정 받는 사람들이 참 안쓰럽군요. 더 열심히 해서 능력을 인정 받으세요. 열심히 하는 사람들 욕하지 마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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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25/09/15 [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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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꾼들아! 광명7동을 떠나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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