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 임가공사업협동조합, 임시총회 개최
배종석 | 입력 : 2025/07/3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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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이팅을 외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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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 임가공사업협동조합(이사장 문수용)이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지난 30일 오전 11시 시흥시 금오로 조합사무실에서 열림 임시총회는 문 이사장의 사회로 그동안의 경과보고와 활동사항, 실적, 그리고 토지보상에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한 유익한 교육을 받았다.
또한 김찬심, 윤석경 시흥시의원 등이 참석해 조합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그동안의 노력과 각종 어려움 속에서도 굳건하게 조합원들의 재산을 지키고 사업추진을 추진해온 조합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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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김찬심 부의장이 참석해 인삿말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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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조합은 지난 2021년 2월 '지구지정 공람공고'를 시작으로, 2022년 11월 '공공주택지구 지정(사업인정고시)', 2023년 6월 '토지 및 지장물 조사' 기본조사 착수 등에 보고했다.
이어 올 9월쯤 '보상계획 공고 및 열람'이 예정돼 있는 것은 물론 '협의단계 감정평가', '손실보상금 통지', ''수용재결', '이의재결' 등 토지수용 권리구제절차 등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법무법인 하우 정양현 대표변호사는 '보상계획공고, 토지보상 감정평가 과정에서 주장할 내용'을 주제로 토지보상 진행과정에서 문제점과 어려움, 그리고 조합원들이 피해를 보지 않고 토지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했다.
문 이사장은 "그동안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시흥시의회를 비롯, 광명시의회에서 임가공 조합에 대한 '결의문' 등을 채택해 감사함을 드린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많은 도의원이 도움을 주려고 한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가공 조합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결의문' 채택을 추진할 것으로 안다"라고 말했다.
이어 문 이사장은 "해당 사업과 관련, 무려 15년 이상을 힘들게 싸워왔다. 이러다 보니 일부 조합원들께서는 돌아가신 분들도 있다. 이처럼 조합원들이 어렵게 싸우며 일하고 있다"라며 "LH 등은 더이상 조합원들의 주장을 외면하지 말고 요구조건을 받아들여야 한다"라고 덧붙였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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