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국장급 최대 승진인사 '초미의 관심'

과장급을 제외한 4급과 6급 승진자가 무려 30명 가까이 진행돼

배종석 | 기사입력 2021/06/22 [18:28]

광명시, 국장급 최대 승진인사 '초미의 관심'

과장급을 제외한 4급과 6급 승진자가 무려 30명 가까이 진행돼

배종석 | 입력 : 2021/06/22 [18:28]

 

광명시가 7월을 앞두고 국장과 팀장 등 최대 승진이 예고돼 있어 초미의 관심이다.

 

22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7월 '정기인사 방침안'을 마련하고 최근 이를 직원들에게 공개했다. 시에서 공개한 '정기인사 방침안'은 공로연수 및 퇴직 공무원이 15명이다.

 

이 가운데 4급 4명, 5급 7명, 6급 4명이 자리를 떠난다. 시는 지난 5월 말 사무관 사전 승진에 따른 연쇄 승진으로 5급 승진자 11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나머지 승진자 대상자는 4급 4명을 비롯, 6급 22명, 7급 15명, 8급 46명 등 무려 87명에 이른다. 아울러 승진인사와 함께 대대적인 전보인사도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일단 시는 공직내부의 열심히 일하는 공직풍토 조성 및 실적 우수 공무원에 대한 발탁승진 등 인센티브 제공을 통한 성과중심 인사관리 실현을 위해 승진인사를 단행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관심이 높아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분위기다.

 

공무원들은 "그나마 사무관 승진이 끝나 큰 관심은 줄었지만 공무원의 꽃이라는 국장과 중간 간부에 해당하는 팀장급 인사를 남겨두고 있어 관심이다"며 "4급은 치열하다는 소문이 있다. 여기에 이번에 승진하지 못하면 내년 지방선거가 있어 승진이 힘들다는 이야기가 나돌아 어느때보다 관심이 높다"고 귀뜸했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검증과 투명과 공정한 승진인사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시간은 남아있지만 행정의 공백을 줄이기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승진과 전보인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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