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청초한 미모의 사로잡는 "그녀만의 매력"

여한숙 | 기사입력 2019/03/25 [09:26]

배두나, 청초한 미모의 사로잡는 "그녀만의 매력"

여한숙 | 입력 : 2019/03/25 [09:26]

배우 ‘배두나’가 친환경 이슈로 꾸며진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4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얼루어 코리아 4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배두나는 “go green together’라는 컨셉에 맞춰 푸르른 자연의 컬러를 그대로 담은 듯한 싱그러운 봄 스타일링과 투명한 피부가 드러나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청초한 미모를 빛냈다.

 

화보 속 배두나는 나비가 프린팅된 슬리브리스 원피스와 숲을 연상케 하는 포레스트 카무 티셔츠를 활용해 그녀의 순수한 감성을 드러냈으며, 여기에 쉬폰 스커트와 와이드 팬츠 등을 함께 매치해 트렌디함을 더하는 등 패셔니스타로써의 면모를 뽐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감각적인 레터링이 돋보이는 후드코트와 시원한 블루 컬러의 나비 그래픽이 더해진 재킷으로 청량감 넘치는 간절기 아우터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배두나가 착용한 재킷과 티셔츠, 원피스는 모두 코오롱스포츠 환경보호 캠페인 ‘노아 프로젝트’ 컬렉션 제품으로 알려졌다. 

 

국내 동식물을 지정·보호하는 코오롱스포츠의 ‘노아 프로젝트’는 다섯 번째 시즌 주인공으로 ‘나비’를 선정하고, 나비에서 영감을 받은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노아 컬렉션을 선보이는 동시에 이를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사진-얼루어 코리아)/여한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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