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기능미, 혈당상승억제 기능성 쌀 개발

이영신 | 기사입력 2017/05/30 [15:24]

산청기능미, 혈당상승억제 기능성 쌀 개발

이영신 | 입력 : 2017/05/30 [15:24]


(주)산청기능미는 30일 혈당을 조절할 수 있는 혈당상승억제 기능성 쌀 ‘동의기능미’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능성 쌀로 개발된 동의기능미는 최근 생산설비를 늘리고 전국적인 유통망 확보를 위한 판매점 모집과 함께 본격적인 국내 시판에 들어간다.

동의기능미는 당뇨 환자의 혈당 조절에 가장 큰 어려움으로 지적된 식이요법을 해결할 수 있는 신개념의 당뇨식이며, 일반적으로 당뇨 환자들은 혈당 조절을 위해 식사량을 줄이므로 항상 배가 고프고 활력이 없어 식이요법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동의기능미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식사를 정상적으로 하면서도 혈당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30년 넘게 당뇨로 고생하던 정판석 대표는 합병증으로 고혈압까지 오기 시작하자 본격적으로 연구에 착수, 여러 시행착오를 겪고 나서 제품개발에 성공했다.

일반 쌀 표면에 당뇨에 효능이 있는 성분을 코팅해서 만드는 기존 유사 제품과는 달리 특허 출원된 특수제조공법을 이용해 지리산자락 산청 무농약 쌀에 직접 투입해서 만들기 때문에 쌀을 씻어도 그 효능성분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정 대표는 "당뇨대란으로 불릴 만큼 당뇨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요즘, 동의기능미는 당뇨 환자의 효율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당뇨병과 관련된 사회적인 손실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의기능미는 빠르면 오는 7월 중순부터 전국 판매 대리점을 통해 시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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