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 안광률·최만식…의장은 남종섭 단독
또한 부의장의 경우 김종배‧김미숙‧고은정‧이선구 의원 등록해 4대 1 경쟁률 보여
이은총 | 입력 : 2026/06/16 [18:39]
경기도의회 다수석을 차지한 민주당의 대표의원 선거가 본격적인 시작됐다. 경기도의장 선거는 단독 입후보로 확정됐다.
16일 도의회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성수, 안양1)는 제12대 전반기를 이끌어 갈 대표의원 및 의장ㆍ부의장 후보 경선에 대한 후보등록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후보등록 마감 결과 대표의원은 안광률(시흥1), 최만식 의원(성남2)이 등록했다. 또 의장 후보로는 남종섭 의원(용인3)이, 부의장 후보는 김종배(시흥4), 김미숙(군포3), 고은정(고양10), 이선구 의원(부천2)이 등록했다.
이에 따라 후보들은 등록과 함께 오는 21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며, 22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리는 제2차 당선인 총회에서 대표의원 및 의장·부의장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특히 등록 마감 이후 실시된 제2차 선관위 회의에서 부의장 후보는 2명을 선출하고, 의장은 남종섭 후보를 당선인 총회에서 추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기호추첨 결과 대표의원은 1번 최만식 후보, 2번 안광률 후보로 결정됐고, 부의장은 1번 이선구 후보, 2번 고은정 후보, 3번 김미숙 후보, 4번 김종배 후보가 결정됐다.
아울러 민주당 대표의원은 22일 선거로 확정되며, 이날 선거를 통과한 의장·부의장 후보는 오는 7월 7일 개회되는 제392회 임시회의에서 전체의원 투표로 확정될 예정이다.
김성수 선거관리위원장은 "후보 등록 마감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압도적인 제1당인 민주당에 대한 도민의 기대와 관심이 큰 만큼 마지막까지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거를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정한 선거를 위해 제3자 선거개입, 허위사실 유포, 비방행위는 후보자 자격 박탈과 관련자 도당 징계 요청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은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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