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방치된 시유지 및 옛 도로부지 활용해 '쌈지공원을'

이재성 | 기사입력 2026/06/01 [16:10]

장기간 방치된 시유지 및 옛 도로부지 활용해 '쌈지공원을'

이재성 | 입력 : 2026/06/01 [16:10]

 

양주시가 장기간 활용되지 않던 시유지와 옛 도로부지를 활용해 시민 휴게공간과 생활권 녹지를 조성했다.

 

1일 시는 최근 광적면 광석리 76의 5번지와 76의 16번지 일대에 아이들과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쌈지공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치된 시유지를 활용해 주민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수목 식재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공원 내에는 녹지공간과 휴게쉼터를 조성해 인근 어린이집 아동과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는 백석읍 복지리 235의 14번지와 235의 16번지 일대에도 기존 옛 도로부지를 활용한 쌈지공원 조성을 완료했다. 이곳에는 교목과 관목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도심 속 녹지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기존 구 도로부지를 녹지공간으로 재정비하면서 도시 미관 개선과 보행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두 곳의 쌈지공원은 모두 지난 5월 준공을 마쳤으며 현재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권 녹지와 휴게공간 조성 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면서 "녹지공원 확장에 '쌈지공원'을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이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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