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금은방 복면 쓴 40대 강도, 결국 안성에서 붙잡혀

최남석 | 기사입력 2026/05/22 [17:28]

평택 금은방 복면 쓴 40대 강도, 결국 안성에서 붙잡혀

최남석 | 입력 : 2026/05/22 [17:28]

평택 금은방에서 복면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22일 평택경찰서는 평택 도심의 한 금은방에서 흉기로 주인을 위협하고 귀금속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강도상해)로 A씨(40대)를 추격 끝에 안성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1시 10분쯤 평택시 비전동 한 금은방에 복면을 쓰고 침입한 후 준비한 흉기로 업주(여, 50대)를 위협하고 귀금속을 탈취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추적하던 중 범행 후 때마침 차량을 몰고 안성 방면으로 달아나는 A씨를 발견하고 뒤쫓아가자 차를 버리고 도보로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경찰은 주변 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의 도주 경로를 추격한 끝에 오후 3시 58분쯤 안성시의 한 길거리에서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해 사법 처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최남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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