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원 '라'선거구, 박태영·최아름·김도연 후보 '무투표 당선'

3명 선출 위해 지난 14일과 15일 이틀 간 후보 등록에 들어간 결과 추가 등록자 없어 3명 당선 확정

배종석 | 기사입력 2026/05/15 [17:03]

광명시의원 '라'선거구, 박태영·최아름·김도연 후보 '무투표 당선'

3명 선출 위해 지난 14일과 15일 이틀 간 후보 등록에 들어간 결과 추가 등록자 없어 3명 당선 확정

배종석 | 입력 : 2026/05/15 [17:03]

(좌측부터)박태영 후보(민), 최아름 후보(민), 김도연 후보(국)

 

광명시의원 3명을 선출하는 '라'선거구가 '무투표 당선'으로 결정됐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간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라'선거구에 출마한 3명의 후보 외에 추가 등록자가 없어 이들 후보들이 최종 '무투표 당선'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라'선거구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후보들은 민주당 박태영 후보(39, 광명을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최아름 후보(50, 사회복지사) 등 2명이, 국민의힘에선 김도연 후보(61, 광명을 여성정책위원장) 1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광명지역에서 역대 기초의원 지방선거 중 '무투표 당선' 사례는 최근들어 처음인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국민의힘 정지혜 후보(현 시의원)가 '나'번으로 공천을 받아 후보등록이 예상됐지만 당선 가능성이 낮다는 자체 분석에 따라 출마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들 후보들은 6ㆍ3 지방선거 때까지 후보자 신분을 유지하게 되지만 공직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 기간 동안 유세차나 확성기 등을 활용한 개인 선거운동은 할 수 없다. 다만, 같은 당 후보 지원이나 정책 설명 활동은 가능하다./배종석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송혜교, 44세 맞아?…단발머리 스타일에 남심들 '심쿵'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