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광명 민주당 유종상·김용성 경기도의원 공천 확정

배종석 | 기사입력 2026/05/08 [17:37]

(이모저모)광명 민주당 유종상·김용성 경기도의원 공천 확정

배종석 | 입력 : 2026/05/08 [17:37]

(좌로부터)유종상, 김용성 예비후보 

 

광명지역 민주당 경기도의원 공천이 마무리됐다.

 

8일 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3'선거구 유종상 예비후보(현 도의원)을, '4'선거구 김용성 예비후보(현 도의원)을 각각 공천했다.

 

이처럼 유종상 예비후보와 김용성 예비후보가 각각 공천이 확정되면서, 유 예비후보는 재선 도전을, 김 예비후보는 3선 도전에 나서게 됐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간 권리당원 경선을 실시한 결과, 유 예비후보가 강주영·서두원 예비후보를 제치고 '3'선거구 경기도의원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유 예비후보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권리당원과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또한 경선에 참여해 아쉬운 결과를 얻은 강주영·서두원 예비후보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멈추지 않는 광명의 변화를 유종상이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4'선거구도 김용성 현 경기도의원이 승리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김 예비후보는 역시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경선에서 현충열 예비후보(현 시의원)을 꺾고 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로 공식 선출됐다.

 

김 예비후보는 "치열한 경선을 함께 치러준 현충열 후보, 아쉽게도 경선에 참여하지 못한 정영식 후보에게 깊은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제는 개인의 승리를 넘어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하나가 되는 '원팀 정신'이 중요하다. 두 후보의 훌륭한 정책들을 수용하고 힘을 합쳐 더 넓고 깊은 포용의 정치를 펼치겠다"고 약속했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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