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김경일 파주시장 경선 '탈락'…조용익 부천시장 '진출'
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파주시, 부천시, 구리시, 군포시 등 4개 지역 경선 발표
배종석·여민지 | 입력 : 2026/04/19 [21:15]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되고 있는 민주당 경기도 기초단체장 경선에서 이변이 연출됐다.
19일 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파주시를 비롯, 부천시, 구리시, 군포시 등 4개 지역에 대해 '제7차 공직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경선 결과에서 현역 단체장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탈락한 반면 조용익 부천시장은 본선에 진출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이 가운데 김경일 파주시장은 현역의 프리미엄을 안고 재선에 도전했으나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에게 고배를 마시고 자리를 양보하게 됐다.
또한 조용익 부천시장은 서진웅 전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과의 맞대결을 펼친 결과 과반수 득표로 승리하면서, 재선 부천시장으로써 한걸음 다가서게 됐다.
이어 민주당 구리시장 후보로는 신동화 현 구리시의회 의장이, 군포시장은 후보는 한대희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기획위원이 각각 안승남 민주당 구리시지역위원회 상임고문과 이견행 전 군포시의회 8대 전반기 의장을 누르고 공천을 거머쥐었다.
한편, 민주당 남양주시장의 경우 김한정 전 국회의원, 최현덕 전 남양주 부시장이 오는 23일과 24일 이틀 간 결선을 치르게 됐다./배종석ㆍ여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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