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광주 오가는데 지방도 338호선을 편하게 이용하세요"
최동찬 | 입력 : 2026/04/16 [12:27]
광주시가 탄벌동·목현동 일대 지방도 338호선의 교통혼잡 해소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성남~광주간(지방도338호선) 도로 확포장공사(2공구)'를 개통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개통된 2공구는 연장 1.14㎞, 폭 20m, 왕복 4차로 규모이며 총사업비 519억 원이 투입됐다.
'성남~광주간 도로 확포장공사'는 총연장 6.32㎞, 폭 19~20m 규모로 전체 사업비 2,160억 원이 투입되며 3개 공구로 나눠 추진되고 있다.
앞서 2021년 1공구(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목현동 밭말교차로, 2.32㎞)가 개통됐으며 이번 2공구(광주시 농업기술센터~탄벌동 일원, 1.14㎞)에 이어 3공구(밭말교차로~광주시 농업기술센터, 2.86㎞)는 올해 하반기부터 토지 보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해당 사업은 광주시와 성남시를 직접 연결하는 주요 도로 구축 사업으로 수도권 동남부권 교통망 확충과 지역 간 접근성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해당 도로는 광주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공사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개통을 기다려준 탄벌동·목현동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개통으로 교통혼잡 완화와 지역 주민의 통행 안전 확보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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