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본격화에 탄력받나!

이영관 | 기사입력 2026/03/24 [16:29]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본격화에 탄력받나!

이영관 | 입력 : 2026/03/24 [16:29]

 

파주시가 GTX 역세권 문화시설 용지(문2)에 새로 조성할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가칭)'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마치고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본격 추진한다.

 

24일 시는 2024년 6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해당 용지 매입 계획을 전달한 데 이어, 지난해 9월 착수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했다. 오는 4월에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뮤지컬 공연을 주목적으로 하는 2,000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300석 규모의 다목적 소공연장을 비롯해 전시공간, 문화교육시설 등을 갖춘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한다.

 

특히 2,000석 규모의 대공연장은 기초자치단체 단일 공연장 기준으로는 최대 규모로, 그동안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대규모 공연을 유치할 수 있게 돼 외부 관람객 유입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이에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는 시의 대표적인 상징물(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지역의 문화적 위상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인근 도시와의 문화 연계성을 강화해 광역 문화권의 중심축으로 성장시킨다는 구상이다.

 

또한 시는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사업을 시의 미래 문화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반시설 투자로 보고, 타당성 조사를 철저히 준비해 사업의 공공성과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원 조달 방안과 단계별 추진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시는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가 문화중심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공간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이영관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송혜교, 44세 맞아?…단발머리 스타일에 남심들 '심쿵'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