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시흥 금속공장에서 철제구조물 추락해 근로자 숨져
배종석 | 입력 : 2026/02/12 [15:15]
●···시흥지역의 한 공장에서 철제 구조물이 근로자를 덮쳐 숨지는 사고가 발생.
12일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전날인 지난 11일 오전 10시 19분쯤 시흥시 정왕동 한 금속가공 공장에서 크레인으로 철제 구조물을 나르던 중 크레인 와이어가 끊어져 추락.
이처럼 크레인 와이어가 끊어져 구조물이 추락하면서, A씨(남, 60대)와 B씨(남, 40대) 등 근로자 2명을 덮친 것으로 확인.
당시 소방당국과 경찰이 확인한 철제 구조물의 무게가 무려 2톤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 이 사고로 A씨는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B씨는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진행.
경찰은 사고 당시 현장 목격자를 비롯, 업체 사장 및 관계자 등을 불러 안전 규칙 등을 제대로 지켰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를 진행한다는 방침./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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