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재가장기요양기관과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위해 '맞손'

배종석 | 기사입력 2025/12/07 [18:50]

광명시, 재가장기요양기관과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위해 '맞손'

배종석 | 입력 : 2025/12/07 [18:50]

 

광명시가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재가장기요양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7일 시는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광명시지회와 지난 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명형 통합돌봄사업’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추진하기로 했다.

 

광명형 통합돌봄사업은 거동이 어려운 노인·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시의 핵심 돌봄 정책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개인별 욕구에 맞는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돌봄 취약계층 발굴 및 의뢰 ▲위기 사례 정보 공유 ▲긴급 상황 대응 ▲지역 돌봄 네트워크 협력 강화 등 여러 영역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돌봄 공백을 막기 위해서는 행정과 민간이 함께 움직여야 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 누구도 놓치지 않도록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갖추고, 광명형 통합돌봄 기반을 더욱 탄탄히 만들겠다”고 말했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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