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목지구 초등학교 개교 '불투명'…입주 앞둔 주민들 '전전긍긍'
이병주 | 입력 : 2025/11/30 [17:36]
수원 이목지구 초등학교 개교 지연으로 입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30일 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최정헌 의원(정자1·2·3동)은 도시미래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목지구 초등학교 개교가 불투명하다"라며 "개교 확정과 입주 공백 방지 대책을 행정의 최우선 과제로 즉시 처리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에듀타운으로 대대적으로 홍보된 이목지구는 대규모 입주를 앞두고 있는데 학교가 없으면 주민 반발은 불 보듯 뻔하다"며 "행정은 이 사안을 '최상위 우선 순위'로 두고 개교 확정과 공백 대책을 지금 당장 마련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또한 최 의원은 "학교가 없으면 학원 등 교육 인프라 공백이 생기며 결국 피해를 떠안는건 이목지구 입주민"이라며 "상황 미루기식 답변으로 주민을 설득하려 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실행 가능한 대책을 즉시 마련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이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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