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오산시 한 식자재 마트에서 화재로 한동안 소동
여한용 | 입력 : 2025/11/09 [17:30]
●···9일 오후 4시 17분쯤 오산시 원동에 있는 한 식자재 마트에서 불이 난 것을 행인이 발견해 신고하면서 소방서가 출동.
이날 신고를 접수한 당국은 불길이 인근 건물로 옮겨갈 것을 우려해 오후 4시 29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한 것은 물론 현장 인력을 통한 진화 작업에 돌입.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이 난 식자재 마트는 1층짜리 철골조 구조 건물 1개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연면적이 1,682㎡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 매장 내에는 50여 명의 직원들이 있었지만 불이 나자 신속하세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
소방당국은 불이 난 후 진화에 나서면서 약 1시간 10분만인 오후 5시 27분쯤 불길을 잡는데 성공. 그리고 잔불을 정리하는데 집중.
아울러 시는 시민들에게 "화재로 인해 연기가 다량 발생했으니 인근 건물 창문을 닫아달라"는 재난 문자를 일제히 발송.
경찰과 소방당국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한다는 방침./여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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