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섬 체육공원내에 전용 그라운드골프장 '새롭게 탄생'

여민지 | 기사입력 2025/10/29 [16:29]

양섬 체육공원내에 전용 그라운드골프장 '새롭게 탄생'

여민지 | 입력 : 2025/10/29 [16:29]

 

여주시가 중앙동에 위치한 양섬 체육공원내 그라운드골프 이용자의 오랜 숙원인 ‘양섬 그라운드골프장’ 전용 구장을 준공했다.

 

이번 양섬에 조성된 그라운드골프장은 남한강 수변구역에 기존 야구장과 더불어 신규로 조성(8홀)돼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한강변을 활용한 친수형 여가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총 면적 4,300㎡ 규모에 8홀 그라운드골프장과 연습구장, 간단한 공원 체육시설, 이용객 휴게실, 광장 등을 갖추고 있다.

 

그동안 양섬 그라운드골프장 조성 전에는 기존 야구장 잔디시설을 이용하는 등 더부살이로 이용했던 이용자 불편사항이 전용구장 조성으로 시·공간 제약없이 이용할 수 있게 돼 시민 만족도가 높아지게 됐다.

 

아울러 이번 그라운드골프장 조성을 위해 시는 직접 환경청도 방문하고 지속적인 협의 노력을 통해 이뤄낸 성과로 파크골프장과 더불어 전국에서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이러한 노력과 철학으로 남한강변의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또한 주변 산책로 및 공원시설과 연계돼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방문객에게도 열린 공간으로 활용되도록 마련했다.

 

더욱이 여주관광상품권 환급 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관련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부가가치가 기대되며, 이는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양섬 그라운드골프장은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해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로, 시민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단순히 체육시설 확장에 그치지 않고 고령층의 건강한 여가활동 지원, 가족단위 체험관광활성화, 지역상권 연계 등 다방면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여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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