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청플, '스타트업유니콘과정 300달러 창업도전 Factory' 운영

엄동환 | 기사입력 2025/10/04 [16:39]

군포청플, '스타트업유니콘과정 300달러 창업도전 Factory' 운영

엄동환 | 입력 : 2025/10/04 [16:39]

 

군포시가 청년들의 창업을 돕고 있다.

 

4일 시는 시 청년공간플라잉이 지난 9월 9일부터 10월 17일까지 청년 예비 및 초기 창업가를 대상으로 한 '청년스타트업 유니콘과정 300달러 창업도전 Factory-군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본인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실제 창업 과정을 경험하고 시제품 제작을 통해 시장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목표를 두며 청년들의 도전 정신을 북돋우고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총 20개팀(약 30명)의 청년 창업가들은 시작 후 3주차까지 기초 창업교육과 관내 유망기업(아트몬스터외 4개 기업) 특강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17일까지 실제 시제품 제작을 시도하고 있으며, 청년공간 플라잉 입주기업도 참여하며 프로그램의 활력을 북돋고 있다.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시 청년공간플라잉은 관내 청년 창업가 간의 교류와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서로의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는 네트워킹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조남 센터장은 "참가자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으로 구현되는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엄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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