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좋은술 '천비향 약주', 최고의 술로 인정합니다!

최남석 | 기사입력 2025/08/06 [15:30]

(주)좋은술 '천비향 약주', 최고의 술로 인정합니다!

최남석 | 입력 : 2025/08/06 [15:30]

 

평택시에 있는 농업회사법인 ㈜좋은술(대표 이예령)의 ‘천비향 약주 15도’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한 ‘2025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는 우리술의 품질 향상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국가 공인 주류 품평회로, 올해는 전국 246개 양조장에서 총 402개 제품이 출품됐다. 그 중 ‘천비향 약주’는 약‧청주 부문 대상 수상작 중에서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대통령상으로 선정됐다.

 

‘천비향 약주 15도’는 평택에서 생산된 찹쌀과 맵쌀, 자가 재배한 밀로 만든 자가 누룩을 사용해 전통 궁중에서 빚던 오양주 방식으로 정성스럽게 빚은 술이다.

 

특히 섬세한 단맛과 은은한 과일향,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며 지속적인 품질개선 노력과 차별화된 전통 방식으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제품은 예전에도 청와대 만찬주, 혹은 한­아세안 정상회담 건배주로도 선정되는 등 품질을 인정받는 등 고품질 술로 인기를 끌었다.

 

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전통주가 국가 최고 권위의 품평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앞으로도 평택 전통주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최남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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