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 화재 피해 주민 임시대피소 방문해 '적극 도움 제공키로'
배종석 | 입력 : 2025/07/20 [15:22]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의회에서 지원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광명시의회가 지난 18일 지역 내 공동주택 화재로 대피한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시민체육관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를 방문했다.
이날 이지석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주민들을 만나 격려하고,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이지석 의장을 비롯, 국민의힘 소속 김종오 부의장, 구본신·설진서·이재한·정지혜 의원, 그리고 더민주당 정영식·안성환·이형덕 의원이 함께 자리했다.
의원들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듣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시 집행부와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지석 의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대피 생활을 하게 된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시의회도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화재는 전날인 17일 오후 9시 5분쯤 발생해 오후 10시 32분쯤 완진됐다. 이로 인해 18일 오전 11시 기준 13세대 28명이 시민체육관으로 긴급 대피해 머물고 있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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