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유진, 뮤지컬 현장에서 만나 '한컷'…'지금 누가 더 이쁠까요?'
배종석 | 입력 : 2024/08/31 [12:26]
S.E.S 바다와 유진이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와 관심을 끌고 있다.
31일 가수 겸 뮤지컬배우인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권 생일날 뮤지컬 보며, 소리지르고 온날. 권이랑 우리 세중이 정말 너무너무 잘해~~~'라는 제목과 함게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날 바다와 유진은 동료 가수인 조권의 생일날 '이블데드' 뮤지컬을 관람한 후 뮤지컬배우 기세중, 가수 조권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돼 있다.
또한 바다와 유진은 함께 어깨동무를 하며 찍은 사진을 올리는 등 둘의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미도최강 두분"이라는 반응과 함께, "바자회 멤버들이네요", "두분다 너무 이쁘당. 두분의 우전 뽀레버", "와우 멋지고 예쁘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사진-바다 인스타그램)/김금수 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