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지, "맞아?"…인형 같은 외모에 누리꾼들은 '난리법석'

김금수 | 기사입력 2024/08/22 [15:22]

가수 신지, "맞아?"…인형 같은 외모에 누리꾼들은 '난리법석'

김금수 | 입력 : 2024/08/22 [15:22]

 

가수 신지가 최근의 모습을 알렸다.

 

22일 그룹 코요태의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곧~'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려 팬심을 자극했다.

 

이날 신지는 4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의 미모를 자랑하면서, 커다란 눈매를 강조한 화장과 길고 풍성한 속눈썹으로 또렷한 눈매를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초록초록하구만"이라는 댓글은 물론 "여신이냐구요", "상틈하다. 사진보니 기분이 좋아지네", "색 너무 잘 어울려요", "오늘 하루도 화이댕 하세요"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한편, 코요태는 지난해 7월 '바람'을 발매, 멜론 HOT 100 차트인에 성공하는 등 국민 그룹의 저력을 보여줬다.(사진-인스타그램)/김금수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이선빈, '소년시대'에서 여성으로 성장한 그녀의 섹시한 매력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