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30대 男 성착취물 수십만 개 유포한 혐의로 '철창행'

이영관 | 기사입력 2024/06/18 [15:23]

(호롱불)30대 男 성착취물 수십만 개 유포한 혐의로 '철창행'

이영관 | 입력 : 2024/06/18 [15:23]

●···30대 남성이 아동청소년성착취물과 불법 성영상물 등을 유포한 혐의로 철창행.

 

18일 경기북부경찰청은 아동청소년성착취물을 비롯한 불법 성영상물과 드라마, 영화 등의 콘텐츠를 불법으로 유포한 혐의(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저작권법 등)로 A씨를 검찰에 구속송치.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9년 5월부터 올 5월까지 해외서버를 이용해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3개와 성착취물 공유 사이트 4개를 운영하며 총 38만여 개의 국내 드라마, 영화, OTT 프로그램 등의 콘텐츠와 총 30만여 개의 불법 성착취물을 유포한 혐의.

 

경찰조사 결과 A씨는 10년 이상 IT 업체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하는 과정에 사이트 운영을 위해 자체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접속경로(URL)를 바꿔가며 수사기관의 단속을 피해온 것으로 확인.

 

경찰은 A씨가 태국과 한국을 오가며 생활하던 중 지인을 통해 불법스트리밍 사이트 운영방식과 수익구조를 접한 뒤 이같은 범행을 하기로 결심한 것으로 파악.

 

또 경찰은 A씨가 성착취물 사이트 등을 관리해오며 범죄수익금 1억 2,000만 원 가량을 벌어들인 것으로 예측. 해당 불법 사이트의 월 방문자 수는 약 12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이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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