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흥 3기신도시에 그려진 '모빌리티 허브도시' 청사진

배종석 | 기사입력 2024/05/16 [17:23]

광명‧시흥 3기신도시에 그려진 '모빌리티 허브도시' 청사진

배종석 | 입력 : 2024/05/16 [17:23]

 

광명시와 시흥시가 미래 모빌리티 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그린다.

 

16일 시는 광명인생플러스센터 강당에서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 계획수립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광명ㆍ시흥시 관계자는 물론 전문 자문단 및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유관기관, 사업 수행사인 현대자동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광명시는 내년 1월까지 시흥시, 현대차와 함께 자율주행에 최적화된 도로 인프라, 다양한 유형의 모빌리티 수단을 수용하고 연계할 수 있는 미래형 환승센터 등 공간 인프라 구성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로봇택시, 로보셔틀, 퍼스널모빌리티, 배송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 계획을 수립해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지구단위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그동안 시는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 모빌리티 특화도시 공모에 미래모빌리티도시형에 선정된 이후 LH, GH와 협의체를 구성하고 국토부, 시흥시와 협약을 맺고 사업을 충실히 준비해 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조성 계획은 실현 가능하고 활용성 높은 모빌리티 특화도시 실현의 기반을 마련하는 혁신적인 시도가 될 것"이라며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도시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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