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자치경찰,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위해 '중앙분리대' 1.5km 설치

구본학 | 기사입력 2022/09/29 [14:43]

인천자치경찰,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위해 '중앙분리대' 1.5km 설치

구본학 | 입력 : 2022/09/29 [14:43]

 

 

인천자치경찰이 교통사고 예방에 나섰다.

 

이에 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인천경찰청과 함께 지난해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해 계양구 안남로 및 봉오대로 2개소에 중앙분리대를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원사업으로서 지난해 12월 인천자치경찰위원회 ‘주민참여형 보행환경 개선 사업’이 선정돼 최근 공사가 완료됐다.

 

또 ‘주민참여형 보행환경 개선 사업’은 보행자 교통사고 50% 감소를 목표로, 보행자 사고위험도 분석 및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선정된 시 주요도로에 중앙분리대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에 계양구 안남로와 봉오대로는 인천경찰청에서 실시한 조사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사고건수 7건 발생, 도로 주변 종교·노인시설 13개소 등 보행자 사고 가능성이 높아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2개 구간에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약 1.5km 길이의 중앙분리대를 설치했으며, 설치구간은 계양구 안남로(효성사거리 ~ 길마로사거리, 약 1km), 봉오대로(효성동 608-4번지 일대 0.5km) 등이다.

 

특히 인천자치경찰은 시설물 설치와 함께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병행해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제로화 및 보행자 교통사고 50% 감소를 위해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이병록 위원장은 “앞으로도 인천자치경찰은 시 지역맞춤형 교통안전시책을 전개하기 위해 예산 확보 및 지속적인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본학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장나라, 결혼하더니 더 이뻐지고 어려진 모습에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