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인천 미성년자 범죄 줄일 방안 마련해야

김낙현 | 기사입력 2022/08/08 [19:45]

(기자수첩)인천 미성년자 범죄 줄일 방안 마련해야

김낙현 | 입력 : 2022/08/08 [19:45]

인천지역의 청소년 범죄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시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인천경찰청이 밝힌 자료에 보면 청소년 범죄는 지난 2018년 4,706건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2019년 4,680건, 2020년 4,579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매년 인천지역에서 청소년 범죄가 매년 4,500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는 수치다. 결국 하루평균 10건이 넘는 청소년 범죄가 일어나고 있다는 반증이다.

 

청소년 범죄도 성인 범죄를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 지난 2020년 발생한 청소년 범죄 가운데 강도와 강간, 절도, 폭행 사건 등이 50% 가까이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경찰과 검찰은 물론 공공기관과 시민단체가 함께 나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청소년은 인천지역의 미래다. 이런 청소년들을 그대로 방치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각종 사업과 행정에 예산을 투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천지역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을 방치하는 것은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시와 경찰은 청소년 범죄를 줄일 수 있는 특단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많은 혈세를 엉뚱한 곳에 사용할 것이 아니라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아울러 청소년 관련,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김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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