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 잔)이근우 광명시의원 예비후보 '통괘하고 당당하게'

배종석 | 기사입력 2022/04/26 [20:52]

(커피 한 잔)이근우 광명시의원 예비후보 '통괘하고 당당하게'

배종석 | 입력 : 2022/04/26 [20:52]

 

가끔 길거리에서 만나면 인사하는 친구.

 

가끔 술자리에서 만나면 소주 한 잔 따라주는 그런 친구. 그렇지만 안보이면 "무슨 일 있나"하며 걱정해주는 친구. 그런 이근우 예비후보(58)가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나선거구(광명4ㆍ5ㆍ6ㆍ7, 철산4동) 광명시의원으로 출마한다고 한다. 선거때문에 바쁜 이 예비후보를 오랫만에 만나 따스한 '커피 한 잔' 시켜놓고 정치 이야기와 살아 온 이야기를 들었다.

 

그는 "단국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시의원이 되면 시민들을 불편하게 하는 조례 등을 적극 개정해서 편리함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나선거구는 재개발이 한장 중이다. 사업추진에 대한 어려움과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돕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렇다면 "희망은 무엇이냐"고 묻자마자 그는 "어린 시절부터 꿈은 정치인이었다"며 "정당을 떠나서 광명시장과 협의해서 일하고 싶다. 그동안 열심히 지역을 위해서 일했다. 시민들의 편익을 위해서 최선의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오랫동안 정치와 인연이 닿지 않았다. 공천과 출마를 여러차례 반복했지만 정작 그 과정의 결과는 모두 다른 후보들에게 돌아갔다. 그래서 마음 고생도 심했다. 하지만 묵묵하게 자신의 길을 걸왔다는 이 예비후보는 "정말 마음적으로 고생이 많았다. 그렇지만 그런 모든 어려움을 감내하며 여기까지 왔다. 주어진 기회를 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생각을 전했다.

 

그래서 깊은 속내를 끄집어 냈다. "왜, 자신이 그동안 정치와 인연이 없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원론적인 의문을 던졌다. 그는 "저는 30년간을 광명에 거주하면서 광명발전을 지켜보았다. 성격이 막 드러내놓고 나서는 성격이 아니다. 때론 사업이 잘 안돼서, 의기소침했던 부분도 있었다. 심지어 일부 정치인들에게 '왕따'를 당한다는 황당한 이야기도 들었다"며 "그렇지만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그렇게 해 왔고, 또 그렇게 해 나갈 것이다"라고 화답했다.

 

그래서 그에게 물었다. "공천과 당선을 자신하는가"라는 질문에 그는 망설임 없이 "그렇다"고 말했다. 그리고 "시민들에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살핌이'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저를 지지해주시면 좋겠다. 생각을 하고 있지만 제대로 정책적으로 적용하지 못한 부분이 너무 많다. 이번 기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큰 혜택을 되돌려주는 그런 정치인이 되고 싶다"는 포부도 말한다.

 

그와 알고 지낸 지, 벌써 20년이 훌쩍 지났다. 그런 그가 또 다시 정치에 도전하는 정신을 높이 사고 싶다. 끝으로 그에게 "정치철학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는 "이번 선거의 모티브가 '내게 도움이 되는 시의원'이다. 지금까지 이를 바탕으로 정치를 해왔다. 그런 소신과 끈기, 자신감을 시민들이 반드시 믿어주실 것으로 안다"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처럼 '뚜벅뚜벅' 나의 길을 갈 것이다. 그러면 진실을 알아 줄 것으로 믿는다"는 말로 인터뷰를 마쳤다.

 

한편, 이근우 광명시의원 예비후보는 단국대학교 법학과 졸업, 사단법인 충청포럼 광명지회장, 광명시 생활체육 인라인협회장, 국민의힘 광명갑 사무국장,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광명시민사회협의회 회장, (주)아산로하스 대표이사 경력을 가지고 있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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