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 잔)오승준 국민의힘 시흥시 3선거구 예비후보

배종석 | 기사입력 2022/04/17 [20:07]

(커피 한 잔)오승준 국민의힘 시흥시 3선거구 예비후보

배종석 | 입력 : 2022/04/17 [20:07]

 

공천을 받기 위한 각 당. 예비후보자들의 선거운동이 벌써부터 치열하다. 각 후보자들은 최근 도당에 공천등록을 완료하며 숨 가쁜 일정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런 와중에 눈에 띄는 예비후보자가 있어 인터뷰를 요청했다.

 

그동안 보수, 국민의 힘에서는 청년을 보기가 힘들었다. 시흥을 제3선거구(군자동, 월곶동, 정왕본동, 정왕1동)에 도의원 예비후보로 접수를 마친 오승준 예비후보다. 그는 삼육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글로벌정치학과 석사과정)을 마친 인재다.

 

지난 2019년 자유한국당 시절부터 강남병 당협에서 청년위원장을, 2020년부터는 각 유기준 국회의원실에서 인턴비서와 유경준 의원실에서 인턴(9급 비서), 강민국 의원실에서 인턴비서, 글로벌문화기획단팀장, 홍준표 jp희망캠프에서 조직팀장, 그리고 2022년 들어서 국민의힘 시흥(을)당원협의회 청년국장과 연락사무소장을 맡으며 정치신인으로서 한 계단 한 계단 차근히 올라가고 있다.

 

오 예비후보는 책을 통해 민주국가 시민으로서의 정치 참여 의식을 느끼게 되었고, 국회에서의 인턴 활동을 통해 정치 감각을 익히게 되었다고 한다. 국내·외 문화활동과 지역사회 공헌활동은 경험의 축적을 제공해주었다.

 

 

이번 지방선거에 도의원으로 도전하게 된 것은, 어려운 길을 통해 배움의 존재를 알게 되고, 다양한 도전으로 정치인의 역량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사실 어려운 선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도전이라는 자체만으로도 큰 경험이라 하면 조금은 부담이 덜 된다.

 

그동안 국민의힘에서 청년 정당인으로 활동하면서 정치의 신념이 생겼고 지난 대선 활동을 통해 많은 부분에서 지역 정치의 확신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시흥(을) 당협위원장이었던 장재철 시흥시장 예비후보님과 함께 다니면서 지역 정치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고, 또 새롭게 눈을 뜨게 된 것이 있다. 지역정치는 곧 생활정치이며 도의원으로서의 도정 활동은 ‘시민과 함께’, ‘시민을 위한’, ‘시민이 행복’한 정도의 선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배웠다.

 

▲의정 활동 목표가 있다면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감시와 시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헌신 및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개선이 필요한 문제를 해소하고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

 

▲지역 현안과 과제가 있다면

 

-시흥시는 수도권에 속해있으면서도 아직 미개발지역이 많아 잠재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지만, 그린벨트와 같은 규제로 도시개발이 저해되고있는 상황이다. 또한 공공교통이 매우 열악하여 차가 없으면 생활하기 매우 불편한 상황이며 주차 여건이 열악해 개선이 필요하다. 선거구 내에 외국계 주민들이 많은데 한국사회에 융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역구 활동은

 

-매주 다른 종교단체 방문을 통한 지역주민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매일 생일을 맞은 지역주민 대상 전화 연락 및 문자메세지 통한 소통 추구하고 있다. 특히 현장 방문을 통한 생활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당선 후 의회 활동은

 

-도로교통 및 주차환경 개선, 도시개발 촉진을 통한 지역 현안 해결에 중점을 두겠다. 아울러 연구단체 세미나 및 의원 공부 모임을 통한 정치역량을 증대하는데 노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매년 2차례 의정보고회 및 의정보고서 제작 및 배부 통한 의정 홍보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을 해나가겠다.

 

▲공공교통 개선 방안은

 

-시흥 내 교통환경은 지역별로 비슷하나 다른 문제점이 존재한다. 신도시권의 경우 버스 배차 10분으로 양호하나 철도교통과 유리. 구도심권의 경우 버스 배차 20분으로 평이하나 철도교통망 일부 구축. 시외곽권의 경우 버스 배차 30분으로 불편하며 철도교통망 부재. 이처럼 중장기적으로 교통 여건 개선이 필요하며 버스배차 확대 및 철도망 확충을 통한 시흥시 공공교통 개선이 필요하다.

 

▲외국인 공동체 융화

 

-시흥 내 인구의 10%를 차지하며 제3선거구의 정왕본동(60%), 1동은 인구(40%)가 외국인인 상황이다. 인구 규모에 비해 외국계 주민의 존재감이 없다. 이는 외국계 주민의 게토화로 인한 한국사회 융화 실패 우려다. 한국인과 외국계 주민의 교류 활성화로 양자가 시흥시민이라는 정체성 공유하게 만들 필요가 존재한다. 유례가 없는 저출산으로 인구대책이 절실한 상황에서 현실적 대안은 외국계의 이민이다. 선제적인 외국계 주민 융화로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주민간의 갈등 완화가 필요하다.

 

▲주민들에게 부탁드릴 이야기가 있다면

 

-여러가지로 부족한 점이 있다. 그렇지만 열정 하나를 가지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그동안 시흥을 선거구는 더민주당의 지지가 강한 곳이다.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물도 오랫동안 고여 있으면 썩게 마련이다. 이처럼 시흥을 선거구가 더민주당이 오랫동안 강세를 보였지만 지역발전을 이뤘다고 자부할 수 있는가. 이제 새롭게 달라질 때가 됐다. 오는 6.1 지방선거를 통해 젊고 열정직인 국민의힘 후보를 선택해 주시길 바란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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