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학교 내 메이커스페이스' 12개교로 확대키로

여한용 | 기사입력 2020/05/27 [11:51]

오산시, '학교 내 메이커스페이스' 12개교로 확대키로

여한용 | 입력 : 2020/05/27 [11:51]

 

오산 금암초 메이커스페이스(오산시 제공)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학교 내 메이커스페이스'를 12개교로 확대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5일 2020 학교 내 메이커스페이스 5개교를 신규 선정하고 지난해 구축된 7개교를 포함해 총 12개의 학교에 메이커 공간 구축과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 내 메이커스페이스 5개교는 수청초, 대호중, 세마고, 운암고, 오산정보고이며, 시는 대상학교에 시설구축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이미 구축된 7개교(금암초, 성호중, 운암중, 오산중, 성호고, 세교고, 운천고)에도 사업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시설비와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학교 내 메이커스페이스 조성 사업’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만들어보고,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패, 노하우, 기술 등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메이커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학교 내에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 공간에서 학생들은 앞으로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하며, 학생과 교사가 스스로 상상하고 창작하며 공유하는 활동의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학교 내 메이커스페이스는 시간과 거리의 문제로 오산메이커교육센터를 방문할 수 없는 학생들이 학교 속에서 자유로운 메이커 활동을 할 수 있는 취지로 지어졌다”며, “이 공간을 통해 메이커 분야에 대한 교사와 학생의 관심이 뿌리 내려 향후 오산형 메이커교육의 열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여한용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배우 박정화, 액션 느와르 영화 '용루각' 출연 확정!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