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모 병원에서 조영제 투약한 40대 여성 숨져…유족, 과실 주장

배종석 | 기사입력 2020/05/26 [18:51]

수원 모 병원에서 조영제 투약한 40대 여성 숨져…유족, 과실 주장

배종석 | 입력 : 2020/05/26 [18:51]

수원 모 병원에서 컴퓨터단층촬영(CT)을 위해 조영제를 투약한 40대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수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10시쯤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모 병원에서 CT 촬영에 앞서 조영제를 맞은 A씨가 갑자기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대형 병원으로 옮겼으나, 같은 날 오후 2시 15분쯤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유족들은 병원 측의 과실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조사결과에 따라 의료사고인지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내용은 아직 알 수 없다"며 "A씨의 시신을 부검해 사인을 확인한 뒤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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