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학원강사發 '코로나19' 끝나지 않았다…부천 50대 여성 확진

여한용 | 기사입력 2020/05/24 [20:33]

인천 학원강사發 '코로나19' 끝나지 않았다…부천 50대 여성 확진

여한용 | 입력 : 2020/05/24 [20:33]

'인천 학원강사發' '코로나19'가 계속되고 있다.

 

24일 인천시 서구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부천지역 뷔페식당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이 부페식당에서 근무하는 50대 여성이 확정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A씨(여, 52)로 인천시 서구 검암동 거주자로 확인됐다.

 

구와 방역당국은 A씨의 경우 최근 확진자가 10명 이상 부더기로 발생한 부천 ‘라온파티’ 뷔페식당에서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근무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여성은 '코로나19' 의심 증상은 없었으나 회사 안내에 따라 23일 오후 5시쯤 인천시 서구보건소를 방문해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해당 뷔페는 '코로나19' 확진자인 택시기사(49)가 이달 9일과 17일 각각 3시간과 4시간가량 머물렀던 곳으로 확인되고 있다.

 

또한 택시기사는 인천 탑코인노래방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평일에는 택시기사로, 주말에는 프리랜서 사진사로 뷔페식당에서 돌잔치 촬영으로 일했다.

 

아울러 택시기사가 '코로나19'로 감염된 인천 탑코인노래방은 이달 초 이태원 클럽 등을 방문 뒤 감염된 인천 학원강사(25)의 제자 등이 방문한 곳이다.

 

구와 방역당국은 "50대 여성의 경우 '인천 학원강사', '택시기사'로 이어지는 감염 경로로 추정되고 있다"며 "일단 A씨 접촉자인 가족 3명을 자가격리 상태로 검체 검사를 하고, 추가 접촉자 조사와 함께 이동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여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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